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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고민하고 토론하고 사랑하고</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link>
		<description>토론에 목말라 있습니다. 정치경제학 그리고 뉴미디어와 관련한 이슈라면 언제든 말을 걸어주세요. 
메일 : dangun76@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3 Jul 2009 02:29:24 GMT</pubDate>
		<item>
			<title>한국서 뜬 시민기자제 미국서 꽃 핀다</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6502</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gulim&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082175929.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86&quot; alt=&quot;&quot;/&gt;&lt;/div&gt;&lt;br /&gt;
한국에서 만개할 것처럼 보였던 시민저널리즘(시민참여저널리즘)이 미국에서 꽃 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의 뉴스의 미래는 Citizen Journalism이라며 한껏 그 가치를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2002년 대선을 계기로 시민저널리즘의 새 장을 열어젖혔던 &amp;lt;오마이뉴스&amp;gt;가 잠시 주춤한 사이 미국에선 블로거를 기반으로 한 시민저널리즘이 2008년 대선과 이란 대선, 마이클 잭슨의 사망 사건 보도 등을 거치면서 한층 무르익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이 가운데 속보와 전세계적 네트워크로 중무장한 트위터는 전세계 시민저널리즘의 생산기자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CNN의 iReport, CBS의 &lt;a href=&quot;http://www.cbseyemobile.com/&quot;&gt;&lt;strong&gt;시민저널리즘 사이트&lt;/strong&gt;&lt;/a&gt;도 한몫을 하며 시민저널리즘의 대세화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최근엔 구글까지 적극 나서 시민저널리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소유한 YouTube 지난달 말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user/reporterscenter&quot;&gt;&lt;strong&gt;'The YouTube Reporter Center'&lt;/strong&gt;&lt;/a&gt;를 론칭, 시민기자들의 저널리즘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 저널리스트들의 동영상 20여건을 게재했습니다.&lt;BR&gt;
&lt;BR&gt;
워터게이트 특종의 주인공 밥 우드워드의 탐사저널리즘 동영상을 비롯해,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 전문 뉴스사이트 '허핑턴포스트'의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의 시민저널리즘 강연 동영상, 미국 최고의 앵커 캐티 쿠릭(Katie Couric)의 강연 동영상까지 주옥 같은 시민저널리즘 교육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수년 전 'Grassroot Journalism'의 실험을 단행했다 실패했던 댄 길모어가 이 영상을 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정작 댄 길모어는 지난 6월 초 이래로 블로깅을 하지 않고 있네요. &lt;BR&gt;
&lt;BR&gt;
YouTube의 뉴스 본부장인 Steve Grove는 이날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quot;오늘날 미디어 환경에서 시민기자 보도의 중요성에 관한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를 원한다&quot;면서 &quot;또 우리는 언론사들에게 거대한 시민기자의 파워를 취재에 균형있게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quot;고 했습니다. &lt;BR&gt;
&lt;BR&gt;
사실 시민저널리즘의 힘은 지난 미국의 대선과 이란 대선으로 전세계인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됐습니다. 거리에서 시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플리커에 올리고 트위터에 링크를 걸면서 소셜 미디어는 거대한 시민저널리즘의 각축장이 됐죠. 속보에 한참을 뒤진 기존 언론들은 검증 과정도 없이 이를 인용해 보도하기 바빴죠. &lt;BR&gt;
&lt;BR&gt;
&lt;strong&gt;아이폰과 유튜브의 시너지 극대화&lt;BR&gt;
&lt;/strong&gt;&lt;/p&gt;&lt;BR&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047320506.png&quot; width=&quot;511&quot; height=&quot;285&quot; alt=&quot;&quot;/&gt;&lt;/div&gt;&lt;br /&gt;
이제 시민저널리즘은 한층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찍은 동영상 보도물이 크게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죠. 시민들의 보도 활동을 주저하게 만들었던 기술적 장벽이 서서히 걷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 3GS에는 비디오 간편 유튜브 업로딩 기능이 탑재돼 있는데요. 이 기능 하나만으로 유튜브 동영상 업로딩 수가 상당폭 상승했다고 합니다. &lt;BR&gt;
&lt;BR&gt;
&lt;a href=&quot;http://www.techcrunch.com/2009/06/25/youtube-mobile-uploads-up-400-since-iphone-3gs-launch/&quot;&gt;&lt;strong&gt;Techcrunch의 지난 6월 25일 보도&lt;/strong&gt;&lt;/a&gt;에 따르면 아이폰 3gs가 출시된 지 6일 만에 모바일을 통해 유튜브에 업로딩된 동영상수가 무려 400% 증가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아이폰 3gs의 판매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유튜브에 등록되는 시민들의 비디오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 보도를 담은 시민기자들의 보도 동영상도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lt;BR&gt;
&lt;BR&gt;
아리아나 허핑턴도 'The YouTube Reporter Center'의 출범에 한껏 고무된 표정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quot;우리는 시민저널리즘을 우리가 해야 할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로 바라보고 있다&quot;며 &quot;누구나 시민 기자가 될 수 있으며, 여러분이 필요한 것은 열정과 약간의 훈련과 훌륭한 스토리를 말하기 위한 바람만 있으면 된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허핑턴포스트의 눈고 귀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quot;고 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허핑턴 포스트는 '눈과 귀'(The Eye and Ears)라는 시민저널리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시민저널리즘 발원지 한국선 정체&lt;/strong&gt;&lt;/p&gt;&lt;BR&gt;
&lt;p&gt;한국의 대표적인 시민저널리즘 사이트는 &amp;lt;오마이뉴스&amp;gt;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마이뉴스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지속가능한 시민저널리즘 사이트로 평가 받으며 전세계 언론인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amp;nbsp;하지만 그 이후로 시민저널리즘 모델을 채택한 사이트는 좀체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넓게 보면 다음 뷰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lt;br /&gt;
&lt;BR&gt;
한국의 주류 언론들은 시민들의 리포팅을 수용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보다는 오히려 '믿지 못할 네티즌'이니 하며 시민기자들이 생산한 콘텐트를 폄훼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엘리트 기자들의 장막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심산이 아닌가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움직임이 가속화할수록 엘리트 기자들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lt;BR&gt;
&lt;BR&gt;
세계적 권위의 뉴욕타임스(물론 로컬 사이트인 The Local 수준이긴 합니다)마저도 시민기자들의 글을 수용하려는 마당에 한국의 언론들은 시민발언대라는 형식적인 공간 외에는 시민, 독자들의 참여를 철저하게 봉쇄하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추락할 대로 추락한 언론에 대한 신뢰를 새롭게 구축하는 차원에서라도 주류 언론들이 시민저널리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길 기대해봅니다.&lt;/font&gt;&lt;/p&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시민저널리즘과 1인 미디어</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Thu, 02 Jul 2009 14:40:19 GMT</pubDate>
		</item>
		<item>
			<title>미국서 '고속성장' 트위터, 한국서도?</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6186</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gulim&quot;&gt;&lt;strong&gt;트위터의 급속한 성장세&lt;/strong&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325847609.jpg&quot; width=&quot;531&quot; height=&quot;297&quot; alt=&quot;&quot;/&gt;&lt;/div&gt;&lt;BR&gt;
트위터의 성장세를 가늠해볼 만한 지표가 공개됐네요. Nielsen이 지난 22일 공개한 &lt;a href=&quot;http://blog.nielsen.com/nielsenwire/wp-content/uploads/2009/06/nielsen_pr_090619.pdf&quot;&gt;&lt;strong&gt;2009년 5월 소셜 미디어 'QuickTake'&lt;/strong&gt; &lt;/a&gt;에 따르면 올해 5월 트위터의 월간 순 방문자수는 182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120만명) 무려 1448% 성장한 수치라고 합니다. 1인당 체류시간도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는군요.&lt;BR&gt;
&lt;BR&gt;
하지만 올해 들어 성장세가 약간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알다시피 지난해에는 미국에서 대선이라는 큰 호재가 있었죠.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성장세 이면엔 사용자들의 대규모 참여를 이끌어 낼 만한 대형 호재가 자리하고 있었죠. &lt;BR&gt;
2009년 5월을 기준으로 전월 대비 순방문자수 증가율은 7%에 그쳤습니다. 가파른 상승 곡선이 고개를 꺾으면서 Flat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일단 5월까지의 흐름이긴 합니다. 그러나 6월 지표가 공개되면 또 다른 양상을 띨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란 대선과 마이클 잭슨의 사망이 트위터 사용자를 크게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한국에서의 성장 정도는?&lt;/strong&gt;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030110826.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64&quot; alt=&quot;&quot;/&gt;&lt;/div&gt;&lt;BR&gt;
트위터는 한국에서도 무난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t;span class=&quot;status-body&quot;&gt;&lt;strong&gt;&lt;a class=&quot;screen-name&quot; title=&quot;함영철(트람)&quot; href=&quot;http://twitter.com/zerofe&quot;&gt;zerofe&lt;/a&gt;&lt;/strong&gt;&lt;/span&gt;이 트위터에 &lt;a href=&quot;http://twitpic.com/8t24i&quot;&gt;&lt;strong&gt;공개한 자료&lt;/strong&gt;&lt;/a&gt; 에 따르면 지난 5월말을 기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다 지금은 주간 UV가 15만~20만 선에서 안정화되는 추세입니다. 현재 그래프로만 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견한 듯 위로 반등할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모멘텀을 기다리는 듯 말이죠. 반면 국내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인 미투데이는 주간 UV 5만대 아래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양새를 띠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현재 국내 언론들은 앞다퉈 트위터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보도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가 트위터의 국내 인지도 상승을 부추기면서 당분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미투데이의 대응 움직임이 가시화하면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의 동반 성장을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lt;BR&gt;
&lt;BR&gt;
&lt;strong&gt;트위터 누가 사용하나&lt;/strong&gt;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250677934.jpg&quot; width=&quot;515&quot; height=&quot;286&quot; alt=&quot;&quot;/&gt;&lt;/div&gt;&lt;BR&gt;
아마 국내에서 트위터를 이용해보신 분들도 비슷한 느낌이겠지만 트위터엔 의외로 10대들의 비중이 낮습니다. 미국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지난 2월 기준으로 &lt;a href=&quot;http://www.istrategylabs.com/twitter-2009-demographics-and-statistics/&quot;&gt;&lt;strong&gt;Quantcast의 자료&lt;/strong&gt;&lt;/a&gt; 를 보면, 트위터 사용 주도 계층은 18~34세의 청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뒤이어 35~49세가 31%를 차지했고 순수 10대인 12~17세 그룹은 1%에 불과했습니다. 50세 이상도 21%를 차지했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 비중이 큰 것도 특징입니다. 53%가 여성, 47%가 남성이라는군요. &lt;BR&gt;
&lt;BR&gt;
&lt;strong&gt;페이스북은 정체?&lt;/strong&gt;&lt;BR&gt;
&lt;BR&gt;
트위터의 성장으로 다른 소셜 미디어가 하락세를 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만한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시너지를 내며 흐름을 함께 즐기고 있는 형국입니다. &lt;BR&gt;
&lt;BR&gt;
세계 1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은 트위터에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 순방문자수가 190% 증가했습니다. 2008년 5월 순방문자수는 7128만명이었는데요, 2009년 5월에는 7544만명을 기록했습니다. &lt;BR&gt;
&lt;BR&gt;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먹고 먹히는 식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기보다는 상호 보완하며 버징을 일으키고 여론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트위터와 블로그는 콘텐트의 생산과 유포를, 페이스북은 다시 재유포를 하며 전 세계적으로 여론을 확산시키는데 톡톡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란과 마이클 잭슨 건이 이를 분명하게 증명해주고 있죠.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391518615.jpg&quot; width=&quot;516&quot; height=&quot;89&quot; alt=&quot;&quot;/&gt;&lt;/div&gt;&lt;/font&gt;&lt;BR&gt;
&lt;BR&gt;
이상으로 트위터 관련 지표 정리해봤습니다. &lt;BR&gt;
기록으로 남겨둡니다.&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해외미디어뉴스</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Tue, 30 Jun 2009 02:06:18 GMT</pubDate>
		</item>
		<item>
			<title>다가올 자살의 연대기: 이스라엘의 경우</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6051</link>
			<description>Commentary No. 249, Jan. 15, 2009&lt;BR&gt;
&lt;BR&gt;
&lt;BR&gt;
다가올 자살의 연대기: 이스라엘의 경우&lt;BR&gt;
&lt;BR&gt;
(&quot;Chronicle of a Suicide Foretold: The Case of Israel&quot;)&lt;BR&gt;
&lt;BR&gt;
&lt;BR&gt;
 &lt;BR&gt;
이 스라엘이란 국가는 1948년 5월 15일 자정에 독립을 선포했다. 앞서 국제연합(UN)에선 당시 영국령이던 팔레스타인 지역에 두 국가를 수립한다는 안을 놓고 표결에 들어갔다. 예루살렘이란 도시의 경우, UN의 관할권 아래 있는 국제 구역으로 두자고 했다. UN의 이같은 방침은 광범한 지지를 받았는데, 특히 미합중국과 소비에트연방의 지지를 받았다. 아랍권 국가들은 이 안에 대해 일제히 반대표를 던졌다.&lt;BR&gt;
&lt;BR&gt;
이 스라엘은 건국 이후 60여 년 동안 자국의 생존과 팽창과 관련해 크게 세 가지 요소, 그러니까 마초형 군사주의와 지정학적 동맹, 여론관계를 조합한 전략에 기대왔다. (현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가 “철권”이라고 한) 마초형 군사주의를 취할 수 있었던 건 유대계 이스라엘인들의 민족주의적인 열정과, 종국에는 (처음부터 그런 건 아녔다 해도) 전 세계에 포진한 유대계 단체들한테서 받은 아주 강력한 지지 덕택이었다.&lt;BR&gt;
&lt;BR&gt;
지 정학적으로, 이스라엘이 초기에 맺은 동맹은 (잠깐이었지만 대단히 중요했던) 소련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소련보다 상대적으로 길었고 이스라엘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만든) 프랑스, 그 다음으론 마침내 미국을 상대로 한 것이었다. 한편으로 후견국가이기도 했던 이들 동맹국들은 아주 중요하달 수 있는 각종 무기 공급을 통해 이스라엘을 군사적으로 지원했다. 그러나 외교적/정치적 지원 또한 이뤄졌는데, 미국의 경우에는 상당한 경제적 지원까지 따랐다.&lt;BR&gt;
&lt;BR&gt;
여 론관계에서 핵심은 세계 여론계로부터 동정어린 지지를 한몫 크게 얻는 것이었다. 건국 초기엔 퇴행하는 골리앗에 맞서 싸우는 개척자 다윗이라는 자기이미지를, 이후 40여 년에 걸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계 유럽인들을 나치가 대량학살한 데 대한 (범유럽권의) 죄책감과 연민을 토대로 말이다.&lt;BR&gt;
&lt;BR&gt;
1948 년부터 1980년대까지, 이스라엘의 전략을 이루는 이들 세 요소는 모두 잘 먹혔다. 그야말로 갈수록 더 효과를 발휘하는 형국이었다. 그러나 세 가지 전술은 1980년대 어느 무렵부터 쓸수록 상쇄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은 이제 그간 구사해온 전략상의 효과가 급격하게 쇠퇴하는 국면에 접어든 상태다. 이스라엘로선 대체 전략을 취하기엔 너무 늦은 걸지도 모른다. 지정학적인 자살을 저지를 개연성이 생겼을 정도로 말이다. 앞서 언급한 전략의 세 요소들이 그동안 어떻게 상호작용해왔는지를, 이스라엘이 한창 잘 나갔던 시기와 점진적 쇠퇴 국면에 접어든 시기로 나누어 되짚어보도록 하자.&lt;BR&gt;
&lt;BR&gt;
건 국 이후 25년 간, 이스라엘은 아랍권 국가들과 네 번의 전쟁을 치뤘다. 첫 번째 전쟁은 이스라엘 건국을 둘러싸고 1948~49년에 벌어졌다. 이스라엘이 독립국가임을 선포한 건, 팔레스타인인들의 국가수립 선언과 어울릴 수 없었다. 아랍권 정부에선 대부분 그렇게 하기보다는 이스라엘과에 대해 전쟁을 선포했다. 개전 초기, 이스라엘은 군사적인 곤란을 겪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아랍권 국가들의 군사력에 비해 (요르단 왕국의 전신인) 트랜스요르단을 제외하곤 훨씬 더 높은 숙련도를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이게 아주 중요한데, 당시 소비에트연방의 대리역을 맡고 있던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군사적 지원을 받았다.&lt;BR&gt;
&lt;BR&gt;
1949 년 협정을 맺기까지, 이스라엘은 체코군과 연합한 이스라엘군의 잘 훈련된 기풍 덕에, 서예루살렘을 포함해 국제연합에서 제시한 (국경)획정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 땅 상당 부분을 차지할 수 있었다. 나머지 지역들은 주변 아랍 국가들로 병합됐다. 수많은 팔레스타인계 아랍인들이 이스라엘 통치령이 된 곳을 제발로 혹은 억지로 떠나야 했고 이웃한 아랍 국가들에서 난민이 됐는데, 이들 후손은 대체로 거기서 오늘날까지 살고 있다. 그들이 소유해왔던 땅은 유대계 이스라엘인들한테 넘어갔다.&lt;BR&gt;
&lt;BR&gt;
소 비에트연방은 얼마 안 가 이스라엘에서 발을 뺐다. 십중팔구는, 이스라엘의 탄생이 재소련 유대인들한테 끼칠 파급력을 소련 지도부에서 두려워했던 게 주된 이유였다. 한편, 이스라엘은 냉전기 동안 사회주의 진영과 그 어떤 연계도 일절 맺지 않았고, 자국이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방권의 독실한 일원으로 분류되길 열망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lt;BR&gt;
&lt;BR&gt;
이 시기 프랑스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프랑스령 식민지 세 곳에서 발흥한 민족해방 운동들과 맞닥뜨리게 됐는데, 이스라엘을 쓸만한 동맹상대로 여겼다. 이 구상은 특히 1954년에 알제리에서 독립전쟁을 선포한 이후 현실이 됐다. 프랑스는 이스라엘이 스스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돕기 시작했다. 더구나 (미국의 바램과는 달리) 핵무기를 독자 개발중이던 프랑스는 이스라엘도 그리 하도록 지원했다. 1956년,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치른 전쟁에서 프랑스, 그리고 영국과 연합했다. 이 전쟁은 이스라엘로선 불행하게도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발발한 것이었는데, 하여 미국은 이들 세 나라를 상대로 종전을 종용했다.&lt;BR&gt;
&lt;BR&gt;
1962 년 알제리가 독립을 이뤄내면서, 프랑스는 이스라엘과 맺어온 동맹에 흥미를 잃었다. 대이스라엘 동맹은 이제, 북아프리카 지역의 세 독립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는 데 장애가 됐던 것이다. 이스라엘과 미합중국 간에 긴밀한 연계가 형성된 건 바로 이 시점이었다. 1967년 이집트와 이스라엘 간에 다시 전쟁이 발발했고, 다른 아랍권 국가들이 이집트와 연합했다. 이른바 ‘6일 전쟁’이라 불리는 이 싸움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에게 처음으로 무기를 공급했다.&lt;BR&gt;
&lt;BR&gt;
1967 년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거둔 승리는 여러 측면에서 기본 상황을 바꿔놨다. 이스라엘은 손쉽게 전쟁을 이겼고,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시리아의 골란 고원과 함께 과거 영국령 식민지로 영국에 위임통치를 받고 있던 팔레스타인 지역을 전부 차지했다. 법률적으로, 기존의 국가에다 새로이 차지한 영토를 추가한 셈이었다. 이스라엘 정부는 점령 지역에 유대인 정착촌 조성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lt;BR&gt;
&lt;BR&gt;
 &lt;BR&gt;
&lt;BR&gt;
이 스라엘의 승전보는 세계 각지의 유대인들이 가진 태도를 일변시켰는데, 이들은 이스라엘 국가의 수립과 관련해 내보였던 갖가지 유보 조항들을 내던져버렸다. 그들은 이스라엘 국가가 이룬 성취에 대해 커다란 자부심을 가졌고, 미국과 서유럽을 무대로 이스라엘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보장받고자 굵직한 정치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다. 키부츠의 미덕에 방점이 찍힌 이스라엘의 개척자적 이미지는, 현 세계의 이스라엘 지지를 정당화하는 토대였던 홀로코스트로 강조점이 기울면서 버림받았다.&lt;BR&gt;
&lt;BR&gt;
1973 년, 아랍권 국가들은 이른바 욤 키푸르 전쟁에서 군사적 균형을 되돌려 놓고자 했다. 이스라엘은 이번에도 미국의 군사적 지원 아래, 재차 승리를 거뒀다. 1973년 전쟁을 계기로 아랍권 국가들은 그간의 중심적인 역할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스라엘은 지속적으로 아랍권 국가들에게서 승인을 받으려 했는데, 이집트와 요르단으로부터는 결국 승인을 받아냈지만 이스라엘의 현존을 보장받는 방법으로는 때가 너무 늦은 것이었다.&lt;BR&gt;
&lt;BR&gt;
바 로 이 무렵, 팔레스타인계 아랍인들이 주도하는 정치적 운동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부상하면서, 핵심적인 반反이스라엘 세력이자 이스라엘로선 타협을 이뤄내야 할 대상이 됐다. 오랜 동안 이스라엘은 PLO 및 이 운동의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와 협상하길 거부했고, 철권 쪽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 그같은 행보는 성공적이었다.&lt;BR&gt;
&lt;BR&gt;
철 권 정책이 지닌 한계는, 1987년 이스라엘 점령지역에서 팔레스타인계 아랍인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한 봉기로 이후 6년간 계속된 제1차 인티파다로 인해 명백해졌다. 이 인티파다로 이뤄낸 성취는 기본적으로 이중적이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PLO와 대화에 나서지 않을 수 없었고, 기나긴 과정 끝에 1993년의 이른바 오슬로 협정이 체결됐는데, 그 골자인즉슨 점령지역 일부에 팔레스타인 통치기구를 수립한다는 내용이었다.&lt;BR&gt;
&lt;BR&gt;
긴 안목에서 봤을 때 오슬로 협정은, 인티파다가 세계 여론에 끼친 효과보다는 지정학적으로 덜 중요한 것이었다. 다윗 대 골리앗이라는 이미지가 처음으로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 이른바 2국가 해법에 대한 지지가 서방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형성되기 시작했다. 아랍 지역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이스라엘에서 벌여온 철권 정책과 이와 관련한 여러 관행들에 대해 진지한 비판이 처음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때 이스라엘이 소위 그린 라인이라는, 즉 1948년 전쟁 종료시 획정된 영토경계에 근거한 2국가 해법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이는 확실히 어떤 기틀을 마련해냈을 것이다.&lt;BR&gt;
&lt;BR&gt;
그 러나 이스라엘은 늘 한 발짝이 모자랐다. 나세르와 협상의 여지가 있었을 때 협상하지 않았고, 아라파트와 그런 여지가 있었을 때 그리 하지 않았다. 아라파트가 죽고 무력한 마흐무드 압바스가 그의 자릴 승계했을 때는, 이들보다 더 전투적인 하마스가 2006년 팔레스타인의회 선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대화하길 거부했다.&lt;BR&gt;
&lt;BR&gt;
지 금, 이스라엘은 하마스 척결을 목표로 가자를 침공했다. 척결에 성공한다면, 어느 조직이 뒤를 이을까? 만약 실패한다면, 이리 될 공산이 훨씬 더 클 텐데, 2국가 해법이 실효성을 지닐 수 있을까? 팔레스타인인들과 세계 여론은 모두 단일국가 해법 쪽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이같은 움직임이 뜻하는 바는 물론, 시온주의 프로젝트의 종언이다.&lt;BR&gt;
&lt;BR&gt;
이스라엘을 떠받쳐오던 3요소 전략은 썩어들어 가고 있다. 철권은, 조지 부시가 이라크에서 그랬던 것 만큼이나 더 이상 성공과는 무관하다. 미국과의 연계는 전처럼 굳건할까? 회의적이다. 세계 여론은 이스라엘에 대해 앞으로도 동정적일까? 그렇지 않을 듯하다. 이스라엘은 이제 전략을 바꿔, 유럽의 전초기지가 아니라 중동의 내적 성분으로서 아랍권의 전투적인 팔레스타인 대표들과 협상에 나설 것인가? 그러기엔 꽤나 늦은 것 같고, 늦어도 너무 늦었다고 할 수 있다. ‘다가올 자살의 연대기’라고 제목을 단 건, 바로 이래서다.&lt;BR&gt;
&lt;BR&gt;
&lt;BR&gt;
 이매뉴얼 월러스틴&lt;BR&gt;
&lt;BR&gt;
원문보기 http://fbc.binghamton.edu/249en.htm&lt;BR&gt;
&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이매뉴얼 월러스틴</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Mon, 29 Jun 2009 02:34:05 GMT</pubDate>
		</item>
		<item>
			<title>소셜미디어가 민주주의 후퇴 막는다</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5655</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193563054.jpg&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240&quot; alt=&quot;&quot;/&gt;&lt;/div&gt;‘포스트 민주주의’란 말이 운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 들어 이런 단어가 공공연 하게 퍼져나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href=&quot;http://www.amazon.com/gp/product/product-description/0745633153/ref=dp_proddesc_0?ie=UTF8&amp;amp;n=283155&amp;amp;s=books&quot;&gt;포스트 민주주의&lt;/a&gt;란 영국의 사회학자 콜린 크라우치(Colin Crouch)가 2004년 내놓은 저서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Post-Democracy. 그는 이 책에서 포스트 민주주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절차적이고 형식적인 민주주의가 유지되고 법치 국가의 성격이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민주적 절차를 통해 도달하려 한 목적을 선출된 정부가 배신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규정하는 말.”&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아마 이 책을 한 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포스트 민주주의라는 이 생소한 단어가 현재 한국의 상황을 너무나도 명징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식적 민주주의는 온전하게 남아있으면서 실질적이고 내용적인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다는 인상적 분위기. 그래서 포스트 민주주의의 도래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trong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포스트 민주주의의 도래?&lt;/strong&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통상 포스트 민주주의는 새로운 경제, 정치 복합체의 지배 엘리트 집단 등장, 대중을 동원하고 조정할 수 있는 정치 공학의 발전, 미디어의 영향력 증대 등을 통해 강화된다고 합니다.(&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href=&quo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51805545&amp;amp;code=990000&quot;&gt;&amp;lt;경향신문&amp;gt; 26일자 칼럼 여건종 교수&lt;/a&gt;)&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오늘의 시국을 어떻게 정의하느냐, 참 많은 변수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가지가 공간 변수가 아닌가 합니다. 여건종 교수의 우려, 즉 포스트 민주주의의 도래는 분명 오프라인 공간에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공간이 포스트 민주주의적 성격을 띤다고 해서 한국 사회 전체가 '그렇게 됐다'&lt;/span&gt;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저는 오늘의 이 시국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광장의 이격, 괴리가 심화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간 한국에선 들숨이 있으면 날숨이 있는 것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유기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촛불 시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때를 상기해보시기 바랍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지금 온라인은 실질적 민주주의의 구심점이 돼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규제를 통해 막을라치면 글로벌 서비스로 옮겨가 새로운 둥지를 틀고 다시 민주적 선언과 구호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또한 자발적 동원의 근거지가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발적 시국선언이 있었고, 정부의 온라인 규제를 향한 끊임 없는 담론이 생산되고 유통되고 있죠. 형법의 속지주의를 비웃으며 전 세계 시민을 상대로 정부의 비상식적 행태를 조롱하고 있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러한 온라인의 민주주의 담론은 오프라인을 변화시키는 동력으로 기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억압 당하는 ‘오프라인 한국‘, 하지만 ’온라인 한국’은 여전히 해방구와 같습니다. 이 온라인에서 많은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학습하고 있고 틈새로 새어나오는 비상식의 흔적과 증거에 대한 정보들을 얻어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lt;BR&gt;
특히 온라인 특유의 히피적 저항문화, 빛만큼이나 빠른 네트워크의 확산 속도(좀 오버스럽죠), 탈산업적 이데올리기, 반권위적 수평주의 등에 힘 입어 민주주의에 기여하는 집단지성이 온라인에서 잉태되고 있음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란 대선 사례를 통해 이미 충분히 학습했고 이를 또 어떻게 우리식으로 활용할지도 정리했습니다. &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gt;&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온라인 상의 민주주의 학습, 오프라인으로 넘어올 것&lt;/span&gt;&lt;BR&gt;
&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렇게 학습된 민주주의적 태도와 의식은 어떤 식으로든 다시 오프라인의 에너지로 질적 전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선거를 비롯한 대형 이슈에 의해 폭발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트위터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의 급격한 성장이 통상 선거와 재난/재해의 발생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걸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결론적으로 저는 현재를 콜린 크라우치의 ‘포스트 민주주의‘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이격이 심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며 오프라인은 포스트 민주주의의 도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을 듯합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는 포스트 민주주의의 보편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가 높아만 가고 있는 온라인 에너지의 유입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머지 않은 시간 안에 온라인에서 학습된 민주적 역량이 오프라인으로 쏟아져 들어올 때가 올 것이라고 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민주주의와 미디어</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Fri, 26 Jun 2009 01:33:39 GMT</pubDate>
		</item>
		<item>
			<title>[트위터] NYT, 아이폰 버전 구독료 부과 검토 등</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5414</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1. 뉴욕타임스 아이폰 버전 이용시 구독료 부과할 예정이라고 http://bit.ly/kFHrs&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2. NYT 모바일 뉴스 구독료 수준 킨들보다($13.99/월) 낮고 웹($75/yr)보다 비싸지 않을까요? 2003년엔 Verizon을 통해 월 3.75달러 받기도 했죠. 그러면 7~9달러? @byongdo http://tinyurl.com/klszwf&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3. 일독 권합니다 &quot;100 Tips, Tools, and Resources for Teaching Students About Social Media&quot; - http://bit.ly/Vr1Tm(via @mashable)&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4. 미국에선 the future of journalism 혹은 the future of media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나 포럼 등이 열리는데 한국에선 좀처럼 기회가 마련되지 않네요. 직접 나서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5. 싸이월드도 일본 떠난다. http://segyewa.com/391 국내 언론보다 더 빨리 이 소식을 세계wa가 전달했습니다. 일본에 계신 하테나님께서...&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6. [read] US: Decrease in time spent at top 30 newspaper websites http://tinyurl.com/nzydhu 섣부른 확대 해석은 경계하자는 투..&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뉴스 단신</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Wed, 24 Jun 2009 10:11:05 GMT</pubDate>
		</item>
		<item>
			<title>6월 22일 하루 동안의 트위팅 목록</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5201</link>
			<description>6월 22일 하루 동안의 트위팅 목록입니다.&lt;BR&gt;
&lt;BR&gt;
&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9. @Zagni '존재의 소멸'을 의미하기보다 '기능의 소멸'을 의미한다고 할까요. 전 신문이 기능의 소멸 수준까지 이를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강력한 대체제에 의해서 말이죠.&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8. Huffington Post launched a New York edition today http://www.huffingtonpost.c... Arianna on it: http://tr.im/pn6M(via @jayrosen_nyu) 시카고에 이어&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7.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미디어의 미래와 관련한 전망에 페이퍼는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요즘은 아이폰 아니면 트위터만이 미디어의 미래를 함축하는 핵심 키워드로 언급되고 있다.&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6. 이름 들으면 알 만한 모 변호사 gmail로 메일 변경했다고 오늘 메일 보내왔네요. 주변에 한메일 등 국내 메일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 이메일 바꿔야겠다고 아우성입니다.&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5. Craig Newmark &quot;신뢰는 뉴스 미디어와 저널리즘이 생존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quot; Future of Media에서..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신뢰는 기본.&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4. http://blog.ohmynews.com/da... 조수빈 간담회 댓글 보니, KBS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 특히 내 블로그 봤던 사람들이 그런 경향을 띠네요.&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3. 오프라인 매체도 광고 회복세인 듯. 단 전제는 targeting 이 분명하다는 전제 하에. targeting 이 확실하면 플랫폼에 관계 없이 광고 수익이 크게 영향 받지 않는 듯 (미팅 뒤 소감이었습니다)&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2. [read] Guardian.co.uk: Crowd-sourced experiment – ‘Investigate your MP’s expenses’ http://mps-expenses.guardia...&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1. “돈 안주면 폭로” “세무조사 무마해주마” 기업 약점 이용 수천만원 챙겨 http://tinyurl.com/kl56sa 사이비 기자 55명 적발. 왜 저런 기자들에게 돈 건네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lt;/span&gt;&lt;br /&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뉴스 단신</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Tue, 23 Jun 2009 01:36:12 GMT</pubDate>
		</item>
		<item>
			<title>9시 뉴스 앵커 꿈 이룬 조수빈, 그 다음은?</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4961</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gulim&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260790266.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98&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260790266.jpg')&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태터앤미디어가 주최한 조수빈 아나운서와 블로거 호프 미팅에 참석한 조수빈 KBS 아나운서 @ 이성규&lt;/p&gt;&lt;/div&gt;
&lt;BR&gt;
2009년 6월 18일 밤 10시. 저는 KBS 본관 1층 커피숍에서 KBS 뉴스 9 메인 앵커인 조수빈 아나운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간담회 장소까지 모셔가기 위함이었죠. 하지만 10분이 지나도 15분이 흘러도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기다린 지 20분쯤 지났을까요? 그녀를 섭외한 다른 블로거의 휴대전화가 울려댔습니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이미 간담회장에 도착했다”는 내용이었죠. 저는 그 블로거와 함께 다시 간담회장으로 천천히 걸어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조수빈 아나운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앵커로서의 조수빈&lt;/strong&gt;&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134015494.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52&quot; alt=&quot;&quot;/&gt;&lt;/div&gt;처음 본 그녀는 TV에서 보는 얼굴보다 더 예쁘고 부드러워보였습니다. 20대의 풋풋함보다는 KBS 9시 간판  앵커의 '프로다움'이&amp;nbsp; 더 강렬하게 전달돼왔달까요. &lt;BR&gt;
&lt;BR&gt;
그녀의 꿈은 9시 뉴스 앵커였다고 합니다. 비교적 어릴 적부터 말이죠. 외고 출신에 명문 S대까지 졸업한 그녀는 D일보 인턴 기자를 거쳐 2005년 KBS에 입사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그야말로 ‘엄친딸‘이었습니다. 대학 시절엔 언어학과로 입학해 경제학을 복수전공했더군요. 경제학을 알음알음 공부한 게 최근 뉴스 진행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lt;BR&gt;
&lt;BR&gt;
그녀는 KBS 입사 처음부터 뉴스 분야를 다루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뉴스냐 엔터냐, 자신이 고를 수 있는 선택의 이슈가 아니어서 어떤 분야를 가게 될지 솔직히 알 수는 없었다고 하네요. 운이 좋게도 작년, 입사 4년차 만에 9시 메인 앵커라는 ‘아나운서의 로망‘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합니다. &lt;BR&gt;
&lt;BR&gt;
너무 이른 나이에 꿈을 이룬 탓일까요? 그에겐 커리어 상으로 더 오를 곳이 없어졌습니다. 꿈을 이룬 뒤 공허함 같은 걸 느끼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똑부러진 답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표정에선 그런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lt;BR&gt;
&lt;BR&gt;
예를 들면 그는 가장 최근에 본 영화라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언급한 뒤 “다음에 뭐 해야지 하면서 살았다면 지금은 벤자민 버튼처럼 현실에 충실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꿈을 이루긴 이뤘지만 꿈의 내용까지 모두 바랐던 만큼 채우지는 못했다라는 말을 하려고 한 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기자 경험을 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lt;BR&gt;
&lt;BR&gt;
조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100% 사랑을 갈망하는 욕심 많은 아나운서였습니다. 그녀는 늘 뉴스가 끝난 뒤 시청자 게시판을 들여다본다고 합니다. 90%가 칭찬하는 글로 채워지더라도 10% 좋지 않은 게시물을 발견하게 되면 속이 상한다고 합니다. 국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싶다면서... &lt;BR&gt;
&lt;BR&gt;
그 연장선상에서 조 아나운서는 보수든 진보든 KBS에 수신료를 납부하는 국민들이라고 하면서 진보와 보수 모두에게서 KBS 뉴스가 사랑받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보수와 진보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나운서, 선뜻 가능할까라는 회의적인 물음표가 머리를 스쳐갔는데요. 조 아나운서는 “중립성”을 통해 이뤄낼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유독 중립적이라는 단어가 이날 간담회에 자주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lt;BR&gt;
&lt;BR&gt;
예를 한 가지 들자면, 그녀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방송 때 조심한다고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로부터 따가운 지적을 받았다고 합니다. 평상시와 똑같은 화사한 화장 탓이었다는군요. 주의한다고 했는데 본의 아닌 실수로 시청자를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더 주의하고 있답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모르는 순간에도 조 아나운서는 시청자 모두의 사랑을 받기 위해 스스로를 낮추고 또 낮춘다고 합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여성 조수빈과 그의 사랑 이야기&lt;/strong&gt;&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211734346.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452&quot; alt=&quot;&quot;/&gt;&lt;/div&gt;이 자리에서 ‘여성’ 조수빈을 알 수 있는 많은 힌트들이 그의 입술을 타고 블로거들이 귀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대부분은 오프였죠. &lt;BR&gt;
&lt;BR&gt;
그의 나이 올해로 29세인데요. 81년생이니깐. 2년 안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결혼에 대한 갈망이 아주 강해보였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는 바람도 간절해보였고요. 눈치를 봐서는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lt;BR&gt;
&lt;BR&gt;
사실 그보단 조수빈 아나운서에게서 아직 아물지 않은 사랑에 대한 상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싸이에 공개적으로 가장 후회했던 일로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일’을 들 정도로 말이죠. 아마도 전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던 걸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lt;BR&gt;
&lt;BR&gt;
그리고 조수빈 아나운서는 사랑 받고 싶어하는 여성성이 강한 스타일이더군요. 그 스스로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며 ‘듣보잡‘이라고 ’자백‘했지만 내심 아쉽고 서운해하는 표정은 감추지 못하더군요. KBS 간판 앵커로서의 자존심도 작용했겠지만 사랑 받는데 익숙한 한 명의 여성으로서 솔직함이 반영된 표정이 아닌가 합니다. &lt;BR&gt;
&lt;BR&gt;
그가 사랑 받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는 근거 두 번째는, 그가 지금 기자가 된다면 어느 부서를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다고 대답할 것 같았던 조 아나운서는 망설임 없이 사회부 그것도 법조 출입을 하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lt;BR&gt;
&lt;BR&gt;
이유를 묻자, D일보 인턴 시절, 법조 취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기자 선배가 조 아나운서의를 기사를 보고 “인턴급 이상으로 잘 썼다”며 칭찬을 많이 해줬다는군요. 그 기억이 오래오래 남아서 사회부를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 근거는 “실제 모습이 더 예쁘다”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한다는 싸이에 적어놓은 40문 40답 때문입니다. &lt;BR&gt;
&lt;BR&gt;
19일 0시 20분. 조수빈 아나운서는 2시간 여 동안의 간담회를 마치고 조용히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날 참석한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만족해하시더군요. 이날 자리에 대해 말이죠. &lt;BR&gt;
&lt;BR&gt;
처음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 고민했던 블로거들이 많아 걱정이 앞섰더랬습니다. 그런데 맥주 덕이었을까요? 정말 대학시절 집단 미팅을 하는 분위기처럼 자연스러웠고 어색하지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오늘 오신 분 싸이 1촌 신청하시면 모두 받아주겠다”는 조 아나운서의 간담회 클로징 멘트는 그야 말로 압권이었습니다. 그 말에 제가 “다들 블로그만 하는지라...”라고 되받지만 않았더라면... &lt;BR&gt;
&lt;BR&gt;
조수빈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꼽는다면&lt;BR&gt;
&lt;BR&gt;
&lt;strong&gt;솔직, 욕심, 열정, 중립, 미인, 엄친딸&lt;BR&gt;
&lt;BR&gt;
&lt;/strong&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179816241.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74&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179816241.jpg')&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태터앤미디어가 주최한 조수빈 아나운서와 블로거 호프 미팅에 참석한 조수빈 KBS 아나운서 @ 이성규&lt;/p&gt;&lt;/div&gt;
&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 조수빈 아나운서 호프 미팅 다른 글&lt;BR&gt;
&lt;BR&gt;
&lt;div class=&quot;title&quot;&gt;▶&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EC%A1%B0%EC%88%98%EB%B9%88-%EC%95%84%EB%82%98%EC%9A%B4%EC%84%9C%EC%99%80-%ED%8A%B8%EC%9C%84%ED%84%B0-%EC%9D%B8%ED%84%B0%EB%B7%B0%EC%9D%98-%EC%8B%A4%ED%97%98&quot;&gt;&lt;strong&gt;조수빈 아나운서 인터뷰, 트위터로 중계해보니...&lt;/strong&gt;&lt;/a&gt;&lt;/div&gt;&lt;BR&gt;
&lt;div class=&quot;title&quot;&gt;▶&lt;a href=&quot;http://mongu.net/505&quot;&gt;&lt;strong&gt;조수빈 아나운서와 호프집에서 대화 내용&lt;/strong&gt;&lt;/a&gt;&lt;/div&gt;&lt;/div&gt;&lt;a href=&quot;http://mongu.net/505&quot;&gt;&lt;strong&gt;&lt;BR&gt;
&lt;/strong&gt;&lt;/a&gt;&lt;BR&gt;
&lt;/font&gt;&lt;BR&gt;
&lt;BR&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2.swf?nid=346993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Sun, 21 Jun 2009 10:41:40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이폰 3GS가 시민저널리즘 확장에 기여하는 까닭</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4513</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&lt;BR&gt;
아이폰 3GS 출시를 놓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 수많은 포스팅들이 검색 엔진과 소셜 미디어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이렇게 높다는 걸 새삼 다시 깨닫게 되더군요.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 중 제 관심 거리 하나를 찾아와 여기, 제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아이폰 3GS가 시민저널리즘 확장에 기여하는 까닭. &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href=&quot;http://www.editorsweblog.org/multimedia/2009/06/iphone_3gs_advantages_for_newspapers_adv.php&quot;&gt;editorsweblog의 글&lt;/a&gt;을 인용해서 적어 내려가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editorsweblog에 따르면 애플은 동영상 레코딩 30 FPS(Frame Per Second)를 지원하면서  유튜브에 곧바로 영상을 포스팅 하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의 Brian Stelter는 이 기능을 주목하면서 전국의 시민 기자를 위한 주된 개선 사항으로 꼽았다고 합니다. &lt;/span&gt;&lt;br /&gt;
&lt;BR&gt;
&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weight: bold&quot;&gt;&quot;동영상 속보&amp;nbsp;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quot;&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동영상으로 속보가 올라올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했습니다. 모바일 폰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편집이나 다른 인코딩 작업 없이 ‘아이폰 → 유튜브‘ 로 등록시키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이 간단한 기능 한 가지가 시민저널리즘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셈이죠.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시민저널리즘 사이트인 GroundReport의 Rachel Sterne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어떻게 독립적인 뉴스 포스팅을 할 것인가를 배우고 있는데, 아이폰과 유튜브를 다이렉트로 연결시켜주는 이 기능은 시민저널리즘에 더 기운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아마추어를 리포터로 훈련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Rachel Sterne는 “시민저널리즘의 미래는 모바일 폰 사용자의 손에 놓여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는군요. 다른 스마트폰도 이미 mobile-to-YouTube 업로딩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무엇보다 웹 접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디바이스인 아이폰에 이 기능이 탑재되는 것을 두고 시민저널리즘이 확장될 것이냐 아니냐가 논의된다는 것이 참 흥미롭다네요.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weight: bold&quot;&gt;국내 스마트폰과 동영상 업로드 플랫폼을 연결한다면?&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제가 쓰고 있는 핸드폰은 LG 아르고폰인데요. 이 핸드폰을 구입한 이후 동영상을 찍어본 적인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촬영한 동영상 파일을 어떻게 파일로 뽑아내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딩 하는지조차도 모르죠. 그래서 그냥 사진으로 찍고 말아버립니다. 만약 ‘아르고론 → 다음TV팟’ 이런 기능이 탑재된다면? 저는 동영상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활용할 것 같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사실 동영상 시대가 온다 온다고 하지만 아직은 요원해보입니다. 왜냐하면 동영상 촬영 이후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데까지 적지 않은 수고로움이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저같은 동영상 촬영 초보자 입장에선 말이죠. 인코딩 프로그램의 다양한 설정을 다 이해하고 맞추는 것도 어렵고 말이죠. 이건 버튼 하나로 뚝딱 해치울 수만 있다면 동영상 촬영 활용도는 상상 이상으로 늘어날 것 같네요.&amp;nbsp; &lt;br /&gt;
&lt;BR&gt;
정말 기능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미국에서 사건/사고 동영상 특종은 거의 유튜브 몫이 되겠군요. 선거 중 정치인의 '사고성' 발언 특종도 유튜브 몫이 될 확률이 높고요. 연예인 열애 현장 '순간 포착'도 유튜브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겠습니다. &lt;BR&gt;
&lt;BR&gt;
그러고 보니 '모바일 기기'로 중무장하고 다닌다는 로이터 기자들이 떠오르네요. &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N95를 통해 촬영한 동영상을 본사로 어떻게 전송하는지. 일일이 편집하고 보내지는 않을 테고 말이죠. &lt;BR&gt;
&lt;/span&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시민저널리즘과 1인 미디어</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Thu, 18 Jun 2009 07:31:54 GMT</pubDate>
		</item>
		<item>
			<title>All Citizen can be Publishers</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4334</link>
			<description>&lt;BR&gt;
Elite Journalist&lt;BR&gt;
&lt;BR&gt;
↓&lt;BR&gt;
&lt;BR&gt;
All Citizen can be Journalists&lt;BR&gt;
&lt;BR&gt;
↓&lt;BR&gt;
&lt;BR&gt;
All Citizen can be Publishers&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민주주의와 미디어</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Wed, 17 Jun 2009 06:13:13 GMT</pubDate>
		</item>
		<item>
			<title>미국 언론·포털들 너도나도 '지역으로', 한국은?</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3921</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weight: bold&quot;&gt;뉴욕타임스와 AOL의 Hyper-Local 대전&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Hyper-Local 커뮤니티 사이트 시장을 놓고 미국의 포털과 대형 언론사가 정면 충돌할 모양입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OL은 지난 11일 Hyper-Local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인 &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href=&quot;http://www.patch.com/&quot;&gt;Patch.com&lt;/a&gt;을 인수했습니다. Patch.com은 뉴욕에 기반을 둔 대표적인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입니다. AOL은 지난 10년 전 Digital City와 Cityguide를 론칭하며 로컬 시장에 뛰어들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좀 주춤하는 모양새였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아시다시피 Patch.com이 근거를 두고 있는 지역엔 뉴욕타임스의 The Local이 뿌리를 내리려고 시도하고 있죠. Patch.com과 the local이 경합을 벌이게 될 지역은 Maplewood와 Millburn, South Orange입니다. Patch.com과 The Local은 공히 이 지역에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를 개설하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죠.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얼마전에는 구글과 허핑턴포스트 그리고 시카고 트리뷴이 chicago 지역에 앞다퉈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설하고 경쟁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뉴욕에서도 이러한 치열한 경쟁이 뜨겁에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왜 미국 포털과 언론사들은 너도나도 로컬로 뛰어들고 있을까요? 답은 간명합니다. 광고입니다. Borrell Associates의 조사에 따르면 로컬 광고(온+오프 포함)는 103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라고 합니다. 미국 전체 광고 시장의 39%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로컬 검색의 성장성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로컬 검색은 무려 58%나 성장했습니다. 전체 검색이 21%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낸 것이죠.(Yellow Pages Association의 2009년 3월 조사)&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경제 전반으로 광고 시장의 침체 성장세의 축소가 일반화되는 가운데 로컬 시장은 꾸준히 커져가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죠. 그렇기에 너도나도 로컬 시장으로 뛰어들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AOL은 암스트롱 체제 출범 이후 핵심 전략 5개 키워드를 내놓은 바 있는데요. ▲access, ▲media/content, ▲“scaled” advertising ▲communications, ▲local 이 5가지입니다. 로컬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죠.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왜 그들은 지역으로 향할까&lt;/span&gt;&lt;BR&gt;
&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비단 AOL뿐만은 아닙니다. 야후나 MS도 로컬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야후의 캐롤 바츠는 “앞으로 더 많은 로컬 커뮤니티를 추가할 것이다. 특히 로컬 스포츠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처럼 로컬이 주목을 받는 이유를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 CNN의 보도 &lt;a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href=&quot;http://www.cnn.com/2009/TECH/05/01/future.online.news.hyperlocal/index.html&quot;&gt;‘Future of online news may be 'hyperlocal'&lt;/a&gt;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미국에서 운동처럼 확산되고 있는 hyper-local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 기사는 hyper-local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의 강점에 대해 뉴스 수집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시민저널리즘과의 결합이 용이하다는 얘기입니다. 자발적인 시민에 대한 간단한 훈련을 통해 다양하고 지역 밀착적인 소식들이 생산될 수 있는 것이죠. 이는 다시 콘텐츠의 차별성을 낳고 커뮤니티의 유대감을 제고시킬 수 있습니다.&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일리노이의 ChiTownDailyNews.org는 4명의 상근 기자와 350명의 훈련받은 자발적 시민 기자(이웃 기자)들 기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의 시민+상근 기자 모델이 잘 결합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lt;/span&gt;어쩌면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뉴스의 미래는 시민저널리즘이다&lt;/span&gt;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수익 모델이 전통적인 주류 언론보다 다양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죠. 통사적인 주류 매체들은 광고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인데요. hyper-local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는 광고 이외에도 지역민들의 펀딩, 자발적 유료화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이 테스트될 수 있다고 합니다. Crowd Funding을 통해 탐사저널리즘을 지원하고 있는 Spot.us가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CNN에 따르면 하이퍼로컬 사이트의 창업자들은 대체로 그들이 공공적 목적에 부합(civic purpose)하는 보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지역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입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weight: bold&quot;&gt;한국은?&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저도 한때 Hyper-Local Community News 사이트를 기획했던 적이 있습니다. 수십개의 하이퍼 로컬 사이트를 개설한 뒤 이를 수평적으로 네트워킹 시켜 Hyper-Local Portal을 만들려는 구상이었죠. 하지만 로컬 미디어에 대한 전반적인 시선이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한국과 미국은 다르다는 이유에서죠. &lt;/span&gt;한국은 절대 안된다는 인식이 팽배했습니다. &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저는 지금도 생각이 다릅니다. 한국에서도 로컬은 잠재력 높은 가능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지역민들만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를 강렬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준만 교수의 병독지 전략 등을 포함해 세밀하게 전략을 타깃팅해 사이트를 만든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한국은 지역적 연고 문화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이웃들의 소소한 소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애향심도 강한 편입니다. 현재의 지역신문이 지역 밀착적인 보도에 나서지 않고 오히려 중앙 이슈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혹 한국의 Hyper-Local Community Network 구축에 나설 분 없으신가요?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gt;
&lt;BR&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2.swf?nid=3411433&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hyper-local</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Sun, 14 Jun 2009 10:03:36 GMT</pubDate>
		</item>
		<item>
			<title>광고, '독자의 평판'에 좌우되는 시대 오고 있다</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3911</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362668041.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203&quot; alt=&quot;&quot;/&gt;&lt;/div&gt;&lt;BR&gt;
&lt;BR&gt;
지난 4일 소개된 Digg의 &lt;a href=&quot;http://blog.digg.com/?p=808&quot;&gt;&lt;strong&gt;새 광고 모델&lt;/strong&gt;&lt;/a&gt; 을 두고 광고의 정의, 광고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 Jeff jarvis 교수는 전통적인 “광고는 실패했다”고 선언하며 Digg의 신 광고 모델을 예찬했고, 다른 전문가들도 이 광고의 성공 여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특히 &lt;a href=&quot;http://www.guardian.co.uk/media/organgrinder/2009/jun/08/user-generated-content-internet-media&quot;&gt;&lt;strong&gt;Jeff jarvis 교수&lt;/strong&gt;&lt;/a&gt; 는 광고로 희소성을 판매하는 방식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며 인터넷이 바꿔놓는 마케팅 시장의 변화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제한된 시간, 제한된 공간, 제한된 ‘아이볼‘과 같은 희소적 개념을 전제로 광고하는 방식에 대한 따끔한 일침이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Digg의 광고 형태는 의외로 단순하다. 추천(Vote)이 많으면 신뢰도가 높은 글, 추천이 적으면 신뢰도가 낮은 글이라는 Editing 알고리즘의 경험을 광고에도 동일하게 적용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광고를 Content로 보고 추천을 많이 받으면 신뢰할 만한 콘텐트, 추천이 적으면 신뢰하기 힘든 콘텐트로 판단, 이에 따라 광고 가격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모델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따라서 추천을 많이 받으면 광고 가격은 하락하고 추천을 적게 받으면 광고 가격이 상승하는 가격 체계가 형성되게 된다. Digg으로서는 광고 그 자체가 신뢰할 만한 정보라면 콘텐트DB의 보완이라는 부가적 편익을 얻게 되는 셈이므로 광고 단가를 낮추는 것에 대한 부담이 덜할 수밖에 없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사실 이러한 모델은 구글과 페이스북에서도 시도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2008년) 6월 5일 광고에 찬성/반대 버튼을 부착했다 삭제한 바 있다. 당시 페이스북이 실험을 실행하자마자 버튼을 삭제한 배경에 광고주들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소문도 떠돌았다. 페이스북 스스로도 실패한 모델로 결론 지었을지 모른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광고의 혁신 사례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Jeff Jarvis 교수는 가디언 칼럼에서 Bild라는 독일의 타블로이드 신문의 User Generated Ads 사례를 언급한 바 있다. 빌드지의 브랜드 광고 제작에 사용자들을 참여시켜 상금을 주는 행사였는데 기대 이상의 소득을 거뒀다고 한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252329334.png&quot; width=&quot;443&quot; height=&quot;53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weight: bold&quot;&gt;포스트 포디즘과 광고의 정의 전환&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포디즘 사회에서 광고는 자본의 과잉 생산을 소비자 수준에서 소화하기 위한 욕망의 창출 메시지 혹은 슬로건쯤으로 여겨졌다. 대량생산의 소화제, 대량소비의 자극제 정도로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자본주의의 첨병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는 부정적 키워드의 한 복판에 놓이기 됐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하지만 광고를 통시적 관점에서 접근해보면 광고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기능해왔음을 알 수 있다. Francesco Nicosia는 “광고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수단으로서 특히 사회의 매스 인포메이션 시스템인 매스컴을 경제적 목적 하에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기업에 의한 설득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보다 문화적 관점이 더 녹아든 정의도 발견할 수 있다. 프랑스의 유명한 광고인 필립 미셀은 “광고의 역할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일반 대중의 욕망을 문화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했다. 광고가 단순히 기업의 상품 프로모션 목적에 종속된 푸시형 매개가 아닌 문화적 소통 매개로서의 가능성과 기능에 착목한 것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필립 미셀의 정의에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는 요즘과 같은 포스트 포디즘 시대(다양성과 협업, 유연성의 시대)에 광고란 대량소비를 유발하기 위한 ‘악마의 유혹’이 아니라 문화적 접속과 교통의 메시지로 ‘정의 전환’(Definition shift)이뤄질 수 있음을 예견하고 있기 때문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 욕망의 접점에 소셜 미디어가 존재하고 있고 욕망의 연결고리로 문화적 접근법, 맥락이 존재하는 스토리, 신뢰 등이 채택된다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광고는 다시 제자리로 복원될 수도 있을 것이다. 소비자와 자본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이는 거칠게 말하면 대량 소비를 부추기는 욕망의 자극제로서 포디즘적 개념의 광고는 점차 소멸할 것이며 매스미디어의 영향력 약화로 mass-ads 또한 효과가 반감되면서 보다 Interavtive 한 대안적 광고 형태의 출현을 재촉할 것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weight: bold&quot;&gt;광고주들도 콘텐트 생산자로 변모할 것&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Shapie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그 한 가지 사례로 언급될 수 있다. Shapie는 지난주 www.sharpieuncapped.com이라는 사이트를 론칭했다. 이 사이트에는 마케터들의 얘기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Shapie 상품 활용법 등이 동영상, 사진, 블로그 등의 형태로 축적된다. Sally Grime Shapie 부회장은 최근 &lt;a href=&quot;http://www.usatoday.com/money/advertising/adtrack/2009-06-01-ad-track-social-media-chanel-woman_N.htm&quot;&gt;&lt;strong&gt;usatoday와의 인터뷰&lt;/strong&gt;&lt;/a&gt; 에서 소비자와 서로 대화하고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우리가 Digg의 광고 모델에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이제 광고가 콘텐트의 영역으로 서서히 인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콘텐트의 영역으로 들어온다는 건 독자의 콘트롤 범위 안으로 유입된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정보로서의 가치로서 평가를 받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 전문가의 얘기처럼 광고주들은 앞으로 콘텐트 생산자가 될 것이며 슬로건이 아닌 직접 헤드라인을 뽑아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광고가 콘텐트의 영역에 들어온다는 건 또 신뢰의 통제 하에 놓이게 된다는 걸 뜻한다. 과장광고, 자극적인 광고는 집단 지성에 의해 필터링 될 수밖에 없고 나아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주게 될 것이다. 즉 광고 또한 정보로서의 가치를 생산해야 하며 신뢰는 가장 중요한 생산의 전제가 될 것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그렇다면 광고주들은 이 방식을 반길까?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전제 또는 입증돼야 한다. 신뢰도가 높은 광고 콘텐트가 더 높은 광고 효과를 발생시켜야 한다는 점과 광고 단가 혹은 가격에 대한 인센티브가 존재해야 한다는 점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페이스북이 찬반 버튼 도입에 실패했던 것은 피드백을 얻는 것 이외에 광고주들에게 돌아갈 인센티브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광고에 대한 피드백은 광고주들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요소가 아님은 분명한 사실. 광고주들을 설득할 만한 부가적 조치가 부족했다고 말할 수 있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 font-weight: bold&quot;&gt;제프 자비스 “협업은 콘텐트뿐 아니라 광고에서도 일어난다”&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하지만 Digg은 추천 연동 광고 단가를 도입함으로써 가능성에 좀더 가까이 다가갔다. 아직 이렇다 할 성공 사례가 등장하지는 않고 있지만 한 푼의 광고 가격이라도 낮추고 싶어하는 광고주들에겐 일부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결론적으로 광고 또한 일방적 푸시 매개에서 인터렉티브 매개로 정의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독자와 집단 지성에 의한 대중적 통제권 내에 편입되고 있다. 우리는 이 흐름을 조금더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신뢰와 비신뢰 간의 충돌이 어떤 식으로 해소되고 조정되는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Jeff Jarvis 교수의 코멘트로 글을 마치고자 한다. &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collaboration not just in content creation, but now in advertising as well&quot;&lt;/span&gt;&lt;br style=&quot;font-family: gulim&quot;/&gt;&lt;br /&gt;
&lt;BR&gt;
&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2.swf?nid=3410937&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미디어와 비즈니스 모델</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Sun, 14 Jun 2009 08:04:30 GMT</pubDate>
		</item>
		<item>
			<title>2000~2003년 민주당 개혁방안 자료들</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3813</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quot;gulim&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026474468.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99&quot; alt=&quot;&quot;/&gt;&lt;/div&gt;&lt;/font&gt;&lt;/p&gt;
&lt;p&gt;&lt;font face=&quot;gulim&quot;&gt;이 사진은 친구가 논문 준비를 위해 건네달라던 자료. 2000년(대선 전), 2003년(대선 후) 새천년민주당 당 개혁 논의가 한창일 때 작성된 자료들입니다. 주요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나 기타 자료 수집에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t;/font&gt;&lt;/p&gt;
&lt;BR&gt;
&lt;BR&gt;
&lt;font face=&quot;gulim&quot;&gt;1. 당 발전을 위한 제언(2000.7.31)&lt;BR&gt;
2. 당무발전분과위원회 종합보고서(2000.8.)&lt;BR&gt;
3. 공직후보선출방식 개혁방안(2003.1.27) : 새천년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lt;BR&gt;
4. 지구당 개혁방안(2003.1.27) : 새천년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lt;BR&gt;
5. 당원, 대의원제도 개혁 방안(2003.1.27) : 새천년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lt;BR&gt;
6. 당 개혁특별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2003.1.28)&lt;BR&gt;
- 중앙당 효율화 방안&lt;BR&gt;
- 당 재정 운영방안&lt;BR&gt;
- 전자정당 추진방안&lt;BR&gt;
7. 중앙당 효율화, 당 재정, 전자정당화 방안(2003.1.28) : 새천년민주당 개혁특위 운영소위&lt;BR&gt;
8. 외국의 정당구조 및 재정운영 실태(2003.1.28) : 새천년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lt;BR&gt;
9. 당 개혁특별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2003.1.29)&lt;BR&gt;
10. 의제별 개혁안 쟁점사항 검토의견3(2003.2.3) : 새천년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&lt;BR&gt;
- 당 지도체제 개혁방안&lt;BR&gt;
- 원내정당화, 정책정당화&lt;BR&gt;
- 중앙위원회와 의원총회 관계&lt;BR&gt;
- 당원제도 개혁방안&lt;BR&gt;
- 대의원제도 개혁방안&lt;BR&gt;
- 공직후보선출&lt;BR&gt;
- 지구당 개혁방안&lt;BR&gt;
- 중앙당 효율화 방안&lt;BR&gt;
- 당 재정 개혁&lt;BR&gt;
- 전자정당화 방안&lt;BR&gt;
11. 새천년 민주당 현대화 방안 및 조직진단 2차 보고(2003.2.7)&lt;BR&gt;
- 정당모델을 중심으로&lt;BR&gt;
12. 새천년 민주당 현대화 방안 및 조직진단(2003.2.7)&lt;BR&gt;
- 해외 정당 벤치마킹&lt;BR&gt;
13. 민주당 당 개혁안에 관한 당원 여론조사 - 월드리서치 (2003.2.)&lt;BR&gt;
14. 당 개혁 결의안(2003.2.10) : 새천년민주당 개혁특별위원회&lt;/font&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정치경제학강의</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Sat, 13 Jun 2009 12:12:03 GMT</pubDate>
		</item>
		<item>
			<title>대학 때부터 모아둔 취재수첩과 필통</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3811</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015130853.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99&quot; alt=&quot;&quot;/&gt;&lt;/div&gt;&lt;BR&gt;
자료 정리를 하다가 눈에 띈 보물들이 있어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lt;BR&gt;
필통과 취재수첩인데요. 대학 학보사 시절 들고다녔던 취재수첩부터 민주당 출입할 때 사용하던 취재수첩까지... 몇 개 골라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lt;BR&gt;
&lt;BR&gt;
아래 필통은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들고다녔던 철제 필통입니다. 고3때까지 쓰다가 대학 때 서울 올라오면서 가져왔었죠. 그러고 보니 저 필통은 제가 구입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더군요. 휴... 이렇게 오랫동안 제 몸에 붙어다녔다니 참 고생 많았네요.&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액자</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Sat, 13 Jun 2009 12:01:15 GMT</pubDate>
		</item>
		<item>
			<title>‘좋은 뉴스‘만 가득찬 뉴스 사이트 '있다'</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3413</link>
			<description>&lt;font face=&quot;gulim&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098581169.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69&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098581169.jpg')&quot;/&gt;&lt;/div&gt;&lt;BR&gt;
&lt;BR&gt;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부정부패와 비리, 사건 사고 뉴스에 지친 독자분들 참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한국 신문에서 좋은 뉴스, 긍정적인 뉴스, 희망찬 뉴스를 찾아보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죠. &lt;BR&gt;
&lt;BR&gt;
‘생로병사의 비밀‘, ’사랑‘ 등 다큐멘터리성 방송물에서 좋은 뉴스에 대한 갈증을 채워나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서로 ’조지고‘, 비난하고 헐뜯는 뉴스에 이골이 난 독자들이라면 이 소식을 한번 관심 있게 살펴보실 필요가 있겠네요. &lt;BR&gt;
&lt;BR&gt;
타임워너에서 분사된(분사 중인) AOL과 Sears가 10일 공동으로 '&lt;a href=&quot;http://www.gnn.com/&quot;&gt;&lt;strong&gt;Good News Now'&lt;/strong&gt;&lt;/a&gt; 라는 사이트를 &lt;a href=&quot;http://sev.prnewswire.com/retail/20090610/CG3013010062009-1.html&quot;&gt;&lt;strong&gt;오픈&lt;/strong&gt;&lt;/a&gt;했습니다. 사이트 타이틀만 봐도 어떤 뉴스 사이트인지 감이 오실 겁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스토리나 사진, 동영상 등을 다루는 뉴스 사이트입니다. &lt;BR&gt;
&lt;BR&gt;
이곳에선 전쟁 뉴스도 없고 물어뜯는 뉴스도 없습니다. 극복기, 체험담, 건강 뉴스, 그린 뉴스 등이 뉴스 사이트를 구성합니다. &lt;BR&gt;
&lt;BR&gt;
카테고리를 볼까요? ▲GREEN ▲HEALTH ▲HEROES, WINNERS ▲VIDEOS ▲MORE GOOD NEWS입니다. 우울한 뉴스가 끼어들 카테고리는 없네요. &lt;BR&gt;
&lt;BR&gt;
비즈니스 모델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쇼핑몰입니다. HEALTH나 GREEN이라는 카테고리에서 감을 잡으신 분들도 있으리라고 생각되네요. 관련 상품을 원스톱으로 연결시킵니다. 예를 들면 그린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잔디 깎는 기계가 오른쪽에 표시되고 클릭을 하면 Sears가 운영하는 숍으로 연결이 됩니다. &lt;BR&gt;
&lt;BR&gt;
Sears의 CMO는 보도자료를 통해 “GNN은 풍족함과 즐거움을 향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필요를 강조한다”며 “우리는 외부에 부정적인 뉴스가 매우 많다는 걸 알게 됐고, 사람들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스토리를 필요로 한다는 걸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뉴스에 대한 사람들의 니즈를 읽고 이를 다시 비즈니스와 연결시키는 작업을 해왔다는 얘기였습니다. &lt;BR&gt;
&lt;BR&gt;
이 사이트는 일종의 Digg.com, Propeller.com과 같은 북마크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좋은 뉴스를 유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AOL의 자산인 Propeller.com과도 연계해 외부의 링크를 끌어와 뉴스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137580539.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46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blogimg.ohmynews.com/attach/752/1137580539.jpg')&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사용자들의 손수제작물 SUBMIT을 제공하는 GNN&lt;/p&gt;&lt;/div&gt;
&lt;BR&gt;
&lt;strong&gt;착안한 아이디어 ‘블로그-그린숍의 연계’&lt;/strong&gt;&lt;BR&gt;
&lt;BR&gt;
좋은 뉴스, 긍정적인 뉴스에 대한 국내 독자들의 니즈는 아마 미국보다 더 하지 않을까요? 매일매일 정쟁과 사건사고로 얼룩져있는 한국의 신문을 보며 역겨움을 토로하는 독자들 적지 않으리라 봅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1면 톱에 좋은 뉴스가 오르길 기대하는 순박한 독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lt;BR&gt;
&lt;BR&gt;
된다면 이와 유사한 사이트를 한번 띄워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포털 뉴스 사이트에 ‘좋은 뉴스’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해 블로그와 뉴스 콘텐츠를 함께 모아두며 서비스하는 방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예전 다음 뉴스에는 '감동' 핫이슈가 있어서 그곳에 여러 좋은 뉴스를 많이 모아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핫이슈를 블로그와 사용자 참여가 허용되는 사이트 수준으로 개편한다면...^^ 그냥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lt;BR&gt;
&lt;BR&gt;
신문 등 기사에서만 좋은 뉴스를 찾는다? 아마 하루에 몇 건이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블로그 콘텐츠의 도움이 필요할 듯합니다. 물론 독자들이 북마크를 통해 포털 외부의 글을 수집해 Submit할 수 있는 기능을 두는 것도 검토돼야 할 것이고요. &lt;BR&gt;
&lt;BR&gt;
국내에 유기능 농산물 쇼핑몰 등 그린, 건강 관련 쇼핑몰이 많은데요. 이들 사이트와 연계해 좋은 식품, 좋은 상품의 판매를 확산시키는 역할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를 통해 수익모델을 찾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막연하지만. &lt;BR&gt;
&lt;BR&gt;
암 극복기, 사랑이야기, 건강 정보, 유머, 가족과 이웃의 정감 넘치는 이야기, 지역의 명인 등등 수많은 좋은 뉴스가 ‘정경사’라는 화석화된 뉴스의 분류 속에서 빛 한 번 못 보고 사라져 가는 게 너무 아쉽네요. &lt;BR&gt;
&lt;BR&gt;
한국판 Good News Now의 등장을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lt;/font&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해외미디어뉴스</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Thu, 11 Jun 2009 02:50:59 GMT</pubDate>
		</item>
		<item>
			<title>&quot;온라인 콘텐트 유료? 결코 될 수 없을 것&quot;</title>
			<link>http://blog.ohmynews.com/dangun76/283253</link>
			<description>폴 브래드쇼의 온라인 콘텐트 수익 모델 관련 발표 자료입니다.&lt;BR&gt;
&lt;BR&gt;
▲ 온라인 콘텐트 유료화로 돈을 번다?&lt;BR&gt;
&lt;BR&gt;
1. 할 수도 없고&lt;BR&gt;
2. 앞으로도 못할 것이며&lt;BR&gt;
3. 어떤 방법으로도 안될 것이다&lt;BR&gt;
&lt;BR&gt;
▲ 돈을 무엇으로 번다고?&lt;BR&gt;
&lt;BR&gt;
1. 광고&lt;BR&gt;
2. 이벤트&lt;BR&gt;
3. 플랫폼&lt;BR&gt;
&lt;BR&gt;
즉&lt;BR&gt;
수용자를 팔았다&lt;BR&gt;
콘텐트가 아니라&lt;BR&gt;
&lt;BR&gt;
경험을 팔았다&lt;BR&gt;
콘텐트가 아니라&lt;BR&gt;
&lt;BR&gt;
서비스를 팔았다&lt;BR&gt;
콘텐트가 아니라&lt;BR&gt;
&lt;BR&gt;
▲ 사용자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건가?&lt;BR&gt;
&lt;BR&gt;
광고, 스폰서십? 아마도&lt;BR&gt;
서비스를 판다? 더 좋고&lt;BR&gt;
브로커처럼 행동한다? 물론&lt;BR&gt;
&lt;BR&gt;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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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디어와 비즈니스 모델</category>
			<author>dangun76 (몽양부활)</author>
			<pubDate>Wed, 10 Jun 2009 06:14:32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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