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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뉴스 속 건강 이야기</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link>
		<description>노무현 대통령님, 편안히 쉬십시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30 Jun 2009 05:40:10 GMT</pubDate>
		<item>
			<title>장마철 건강관리, 어떻게 하나?</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C%9E%A5%EB%A7%88%EC%B2%A0-%EA%B1%B4%EA%B0%95%EA%B4%80%EB%A6%AC-%EC%96%B4%EB%96%BB%EA%B2%8C-%ED%95%98%EB%82%98</link>
			<description>&lt;p&gt;지난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올해부터는 장마철을 공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렇더라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항상 찾아오는 것이 장마철이고, 이 기간 동안 각종 사고도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lt;br /&gt;
&lt;BR&gt;
장마철 건강에도 많은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요. 오늘은 장마철에 맞춰 장마철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400693036.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32&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장마철에는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권우성)&lt;/p&gt;&lt;/div&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장마철에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높다고 하는데, 왜 이런 것인가요?&lt;br /&gt;
&lt;/font&gt;&lt;/strong&gt;&lt;BR&gt;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데요.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기온도 높이 올라갑니다. 이렇게 기온과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불쾌지수가 높아 몸과 마음이 축 늘어지기 쉬운데요. 실제로 이러한 고온다습한 날씨는 외부자극에 대한 신체반응을 더디게 하여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도 증가시킵니다. &lt;BR&gt;
&lt;BR&gt;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땀이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체온조절도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하게되는데요. 이렇게 체온조절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분비계나 신경계에 균형이 깨지고, 대사가 잘 일어나지 않으며, 면역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자칫 여러 질병에 걸리기 쉽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어느 때 보다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쓰셔야 하겠습니다.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BR&gt;
장마철 하면 생각나는 질병이 식중독인데요. 매년 발생하는 식중독은 어떻게 하면 예방 가능할까요?&lt;BR&gt;
&lt;/font&gt;&lt;/strong&gt;&lt;BR&gt;
장마철에는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식품이 쉽게 변질되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식중독은 인체의 피부에 많이 서식하는 포도상구균에서 나오는 장독소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식중독은 이미 만들어진 독소를 먹어서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한 후 수 시간 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lt;BR&gt;
&lt;BR&gt;
일부 식중독은 세균이 배출하는 독소에 의해 일어나기 때문에 끓이거나 충분히 열을 가해도 피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염된 음식이나 오염된 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하고, 익힌 음식만 먹고 물은 끓여서 마셔야 하겠습니다.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BR&gt;
천식이나 비염 환자들은 장마철에 더 고생하기도 한다면서요?&lt;BR&gt;
&lt;/font&gt;&lt;/strong&gt;&lt;BR&gt;
천식, 비염과 같은 코질환은 온도와 습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는 30~40%지만 장마철엔 습도가 80~90%까지 올라가거든요. 일반적으로 천식 환자의 경우 습도가 70% 이상이 되면 곰팡이가 활발하게 번식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비염 같은 알레르기질환의 가장 큰 원인물질은 집먼지진드기 인데요. 각종 호흡기질환과 천식,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그러므로 여름철엔 냉방도 중요하지만 습도를 관리하기 위해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고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로 냉방을 할 경우 찬 바람은 몸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한창 더울 때만 잠시 강하게 트는 것보다는 약하게 하여 여러 시간을 틀어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BR&gt;
특이하게도 장마철에 우울증상이 더 심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왜 그런 건가요?&lt;BR&gt;
&lt;/font&gt;&lt;/strong&gt;&lt;BR&gt;
장마철 우울증은 가을이나 겨울이 되면 햇빛이 줄어들어 계절성 우울증이 쉽게 생기는 것과 유사한 형태의 우울증인데요. 햇빛이 줄어들게 되면 멜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신체리듬이 깨어져 우울증이 유발하게 됩니다. 멜라토닌은 뇌속의 송과선이라는 부위에서 밤에 집중적으로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lt;BR&gt;
&lt;BR&gt;
이와 같은 계절적 우울증 환자들은 일반 우울증 환자에 비해 다른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우울증이 불면증, 식욕저하가 발생하는 것에 비해 계절적 우울증 환자에서는 잠이 너무 많이 와서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누워 지내고 식욕도 왕성해져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 살이 찌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긍정적 생각과 즐거운 마음,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섭취를 하도록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lt;BR&gt;
장마철 건강관리에 대해 주의할 점 짚어주시죠?&lt;BR&gt;
&lt;/font&gt;&lt;/strong&gt;&lt;BR&gt;
장마가 시작되면 운동하기가 힘들어지죠? 비를 맞으며 야외에서 운동할 엄두가 나지 않고, 마땅한 대체운동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렇더라도 운동을 계속 하시던 분이 운동을 쉬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lt;BR&gt;
&lt;BR&gt;
그러나 장마철 위험한 운동이 있는데요. 바로 등산과 골프입니다. 우천시의 등산은 실족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골프의 경우 낙뢰사고의 상당수가 우천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날 정도이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lt;BR&gt;
&lt;BR&gt;
장마철 추천할 수 있는 운동은 수영, 실내자전거, 런닝머신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적당한데요. 유산소운동을 통해서 장마철에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 장마철에도 운동을 쉬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lt;/p&gt;&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font size=&quot;1&quot;&gt; 2008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50분경 원주 KBS 라디오 &amp;lt;안녕하십니까? 원주입니다.&amp;gt;에서 방송하던 &amp;lt;뉴스 속 건강이야기&amp;gt;를 매번 방송 시간관계상 모든 내용을 다 방송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글은 &amp;lt;뉴스 속 건강 이야기&amp;gt;를 더 많은 블로거들과 공유하기 위한 지난&amp;nbsp; 6월 30일자 방송 원고의 각색본입니다.&lt;/font&gt;&lt;/div&gt;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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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Tue, 30 Jun 2009 04:52:30 GMT</pubDate>
		</item>
		<item>
			<title>바이러스처럼 번지는 '동반자살'</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B%B0%94%EC%9D%B4%EB%9F%AC%EC%8A%A4%EC%B2%98%EB%9F%BC-%EB%B2%88%EC%A7%80%EB%8A%94-%EB%8F%99%EB%B0%98%EC%9E%90%EC%82%B4</link>
			<description>&lt;p&gt;최근 강원도에선 2주 사이에 3건의 동반 자살로 11명이 아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들의 상당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자살을 감행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lt;br /&gt;
&lt;BR&gt;
동반자살은 지난해 9월 탤런트 안재환씨가 자살한 이후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입니다. &lt;BR&gt;
특히 동반 자살자들은 거주지가 전혀 다른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인터넷 등의 공간에서 만나, 연탄가스를 자살의 도구로 사용을 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동반 자살 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자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지 참 오래되었는데요. 이렇게 매년 자살자가 급증하는 이유를 어떻게 보시나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자살자가 느는 이유는 뚜렷하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사회환경이 주된 이유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빠른 경제발전이 정신적인 공허감을 불렀고, 가치관에 혼선을 초래했다는 것이죠. 한편 대가족 중심에서 핵가족으로 급속히 변화, 개인의 소외와 정서적 스트레스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파악하기도 합니다. 최근 자살자가 늘어나는 것은 불경기에 따른 경제난이 겹쳐 개인이 이를 모두 감당해야 한다는 현실에 원인이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lt;BR&gt;
&lt;BR&gt;
이를 반영하듯 외국의 경우 동반자살은 실존적 고민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비관형 자살이 대부분입니다. 최근의 동반자살의 경우 10대는 학업 부담, 20대는 취업난, 30ㆍ40대는 경제적 곤란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최근에는 동반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유행처럼 늘어나고 있어요. 이런 현상이 어떻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을까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동반 자살은 집단 효과로 설명을 할 수 있는데요. 한 사람이 있을 경우 하지 못하던 과감한 행동들을 여럿이 있으면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동반자살은 혼자서는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횡단보도 건너길 주저하다가 몇 사람 모이면 남 뒤를 따라 쉽게 무단횡단을 하게 되는 심리와 비교하면 되겠습니다. 자살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더라도 혼자 시도하면 자살을 실행에 옮기기 두렵고 그럴 용기가 잘 나지 않게 되는데, 자신과 비슷한 상태의 사람들과 같이 자살을 모의하면 용기도 나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안정돼 실제 자살을 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그렇다면 이런 집단자살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먼저 '동반자살'이라는 표현부터 바꿀 필요가 있는데요. 언론에서 동반자살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이는 비교적 순화된 언어이기 때문에 자살에 대해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동반자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공모에 의한 자살방조', '집단자살' 등의 표현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단어의 사용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사람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크기 때문입니다. &lt;BR&gt;
&lt;BR&gt;
한편 경제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이런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살 충동을 느낄 때 주변 사람들이 따뜻한 말을 건네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 마음을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최근의 잇단 동반자살이 모방자살을 계속 부를까 걱정되는데요.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할까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아무래도 최근 벌어진 일련의 집단 자살은 아무래도 모방자살의 개연성이 큽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 우울한 사람들의 경우 최근 잇따른 자살에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살에 대해 언론에서 지나치게 과대 보도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입니다. &lt;BR&gt;
&lt;BR&gt;
한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긴급지원시스템이나 상담시스템 같이 현실적으로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lt;/p&gt;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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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Wed, 22 Apr 2009 18:59:10 GMT</pubDate>
		</item>
		<item>
			<title>1122 품목의 석면 의약품 검출, 약처방은 어떻게 하나?</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1122-%ED%92%88%EB%AA%A9%EC%9D%98-%EC%84%9D%EB%A9%B4-%EC%9D%98%EC%95%BD%ED%92%88-%EA%B2%80%EC%B6%9C-%EC%95%BD%EC%B2%98%EB%B0%A9%EC%9D%80-%EC%96%B4%EB%96%BB%EA%B2%8C-%ED%95%98%EB%82%98</link>
			<description>&lt;p&gt;최근 석면에 대한 논쟁이 매우 뜨겁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주로 쓰는 베이비 파우더에도 석면이 많이 들어갔다는 내용도 있고, 의약품에도 사용되어서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lt;/p&gt;
&lt;BR&gt;
&lt;p&gt;정부는 최근 병원과 약국에서 석면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 1122개 품목에 대해 판매금지 조치를 내렸고, 병원과 약국에도 대체 약품으로 조제를 하도록 지시를 내렸습니다.&lt;/p&gt;
&lt;BR&gt;
&lt;p&gt;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1000종이 넘는 품목의 약이 바뀌었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에 먹는 약을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의약품 회수 조치에 따라 환자분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데,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lt;/p&gt;
&lt;BR&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석면에 대한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는데요. 궁금한 것은 어떻게 의약품에 석면이 들어갈 수 있죠?&lt;br /&gt;
&lt;BR&gt;
&lt;/font&gt;&lt;/strong&gt;&lt;/p&gt;&lt;BR&gt;
&lt;p&gt;석면이 의약품은 아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들어갈 수 없죠? 일반적으로 의약품은 캡슐제와 정제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요. 정제나 캡슐을 틀에서 찍어내야 약의 모양이 제대로 나오거든요. 이때 약을 틀에서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탈크 가루를 살짝 뿌리는데, 탈크에 석면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lt;/p&gt;
&lt;p&gt;이번에 식약청에서 판매 금지한 의약품에는 석면이 일부 포함된 탈크 가루를 사용해서 판매금지 조치가 되었습니다. &lt;/p&gt;
&lt;BR&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판매금지가 된 의약품이 1000여종이 넘어요. 엄청난 양인데, 고혈압이나 당뇨 때문에 매번 약을 드셔야 하는 환자분들은 참 난감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lt;br /&gt;
&lt;BR&gt;
&lt;/font&gt;&lt;/strong&gt;현재 판매금지가 된 약품에 대해서는 의사나 약사들이 다른 약으로 대체를 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환자들 사이에서 혼선이 많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의료진 뿐만 아니라 환자분들에게도 고민거리가 있는데요. 지금까지 복용했던 약에 대한 불신도 남아있을 것이고, 일반적으로 의료진들 사이에서 성분이 같아도 약에 대한 반응은 다 다를 수 있는 만큼 대체약을 사용했을 때 환자에게 민감한 반응이 나올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려되는 부분인데요. 이러한 부분은 이번 사태가 끝날 때까지 혼선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lt;BR&gt;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판매금지가 된 약들 중 대체가 되지 않는 약도 있어서 문제라면서요?&lt;BR&gt;
&lt;/font&gt;&lt;/strong&gt;&lt;BR&gt;
지난 9일자로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명령이 내려진 1122개 품목 중 6개 품목이 당초 식약청의 발표와 달리 처방금지 명령이 발효된 10일에서야 대체의약품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렇게 대체조제가 되지 않는 의약품의 경우에는 딱히 적절한 처방을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lt;BR&gt;
&lt;BR&gt;
해결책도 마땅치 않은데요. 이 6개 품목과 같이 대체조제가 되지 않는 품목들을 복용하던 환자분들의 경우에는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새로운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lt;BR&gt;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현장에서 보시기엔 이번 의약품 석면 사태가 언제쯤 끝날 것이라고 보시나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이번에 문제된 의약품들은 1개월 내에 모두 수거되고 안전하게 재생산이 될 것인데요. 해당 제약업체에서 제품을 수거하고, 새로운 약을 만들어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1개월 내에 대부분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lt;BR&gt;
&lt;BR&gt;
그러나 1개월이란 시간도 환자들에게는 참 긴 시간이고, 이미 약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해진 상태에서 예전에 드시던 의약품을 다시 복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환자분들의 입장에서도 그리 유쾌한 것이 아니죠? 그래서 이번 의약품 문제의 후폭풍은 상당기간 지속되리라는 전망입니다. &lt;BR&gt;
&lt;BR&gt;
석면문제가 우리의 생활에 밀접한 의약품에까지 퍼져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행이 정부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했는데요.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과 처방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혼란을 주는 사건임이 틀림없습니다. 하루빨리 이번 일들이 정상화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lt;BR&gt;
&lt;font size=&quot;1&quot;&gt;&lt;font size=&quot;1&quot;&gt;&lt;/p&gt;&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font size=&quot;1&quot;&gt;&lt;font size=&quot;1&quot;&gt;2008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50분경 원주 KBS 라디오 &amp;lt;안녕하십니까? 원주입니다.&amp;gt;에서 방송하던 &amp;lt;뉴스 속 건강이야기&amp;gt;를 매번 방송 시간관계상 모든 내용을 다 방송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글은 &amp;lt;뉴스 속 건강 이야기&amp;gt;를 더 많은 블로거들과 공유하기 위한 지난 &amp;nbsp;4월 14일자 방송 원고의 각색본입니다.&lt;/font&gt;&lt;/font&gt;&lt;/div&gt;&lt;/font&gt;&lt;/font&gt;&lt;BR&gt;
&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94812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Wed, 15 Apr 2009 08:11:32 GMT</pubDate>
		</item>
		<item>
			<title>만성화된 질병이 된 '에이즈'</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B%A7%8C%EC%84%B1%ED%99%94%EB%90%9C-%EC%A7%88%EB%B3%91%EC%9D%B4-%EB%90%9C-%EC%97%90%EC%9D%B4%EC%A6%88</link>
			<description>&lt;p&gt;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AIDS)에 걸린 20대 택시기사로 인해 지난주 충북 제천이 '에이즈 공포'에 휩싸였었는데요.&amp;nbsp; 일단 제천의 에이즈 공포는 에이즈 감염 여부를 의뢰했던 사람들이 모두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다행스럽게도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lt;br /&gt;
&lt;BR&gt;
하지만 아직까지도 에이즈라고 하면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감을 크게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포의 질병'이라고 불리는 에이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243962511.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33&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에이즈는 포옹이나 일상적 입맞춤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사진은 영화 &amp;lt;너는 내 운명&amp;gt; 중 한 장면&lt;/p&gt;&lt;/div&gt;
&lt;BR&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strong&gt;에이즈라고 하면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는 큰 공포의 대상인데요. 최근 의학이 발달해서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소리도 있어요. 어떤가요?&lt;/strong&gt;&lt;/font&gt; &lt;BR&gt;
&lt;BR&gt;
예전에는 공포의 대상이었던 에이즈가 요즘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과 유사한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의학의 발전에 의해 여러 가지 좋은 약들이 개발된 결과 약만 잘 복용하게 된다면 생명에 지장을 느끼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성화된 질병이 되었습니다. &lt;BR&gt;
&lt;BR&gt;
에이즈 감염자와 성관계를 하더라도 남성 감염자가 정상 여성에게 감염시키는 경우는 보통 0.1∼0.2%이고, 여성 감염자가 남성에 감염시키는 경우는 이보다도 더 낮으므로 한 번의 성관계로 인해 에이즈에 걸릴 수 있다는 공포감은 지나친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제천 택시기사의 지속적으로 투약 처분을 받아온 환자이기 때문에 감염 확률은 이보다도 더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lt;/p&gt;&lt;BR&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0.1%라도 에이즈에 걸리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인데요. 보통 동성애자들이 에이즈에 잘 감염된다고 하는데, 감염 경로는 어떻습니까? &lt;/font&gt;&lt;/strong&gt;&lt;br /&gt;
&lt;BR&gt;
일반적으로 동성애자들이 잘 감염된다고 하는데요. 에이즈가 성 매개질환이고 동성애자들에게 호발한다는 보고가 있어서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을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사회적 풍토도 있는데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동성애자들에게 에이즈가 발생하는 비율보다는 이성간 성접촉에 의해 에이즈 발생의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lt;/p&gt;&lt;BR&gt;
&lt;p&gt;에이즈 바이러스는 숙주환경 밖에서는 생존에 매우 취약한데요. 공기 중으로 나오게 되면 금방 죽게됩니다. 결국 에이즈 환자와 면도기를 같이 쓰거나 주사기의 공동사용, 수혈, 그리고 성 접촉 등에 의한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달되지 않는다면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amp;nbsp;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그래도 에이즈는 일반 사람들에게 공포의 질환인 것만은 분명한데요. 만약 에이즈에 걸린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lt;br /&gt;
&lt;/font&gt;&lt;/strong&gt;&lt;BR&gt;
에이즈 자체 때문에 생명을 잃는 것은 아닙니다. 에이즈란 것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에이즈에 걸리게 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렇게 되면 서서히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건강한 사람들의 인체 내에서는 병을 유발하지 못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병원체로 돌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이 우리 몸을 공격하게 되고요. 또한 건강한 사람들도 쉽게 영향을 받는 각종 질병에 노출되더라도 우리 몸이 방어를 못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lt;/p&gt;&lt;BR&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일단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에이즈 보균자와의 성 접촉이나 면도기를 같이 쓰는 행위 등을 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에이즈 감염자와 악수나 포옹하는 행위, 일상적 입맞춤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고요. 대중목욕탕 이용, 변기 사용,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서도 전염되지는 않으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lt;/p&gt;
&lt;p&gt;치료도 요즘은 좋은 약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비록 아직까지는 완치되는 약은 개발되지 않고 있지만, 더 이상 병의 진행이 되지 않게 만들어주는 약들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감염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제 다 살았구나’ 라고 걱정하지 마시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꾸준히 복용한다면 90년대의 농구스타 ‘매직 존슨’처럼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lt;/p&gt;
&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78447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Mon, 23 Mar 2009 04:35:18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들 키가 너무 빨리 자라도 문제라구요?</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C%95%84%EC%9D%B4%EB%93%A4-%ED%82%A4%EA%B0%80-%EB%84%88%EB%AC%B4-%EB%B9%A8%EB%A6%AC-%EC%9E%90%EB%9D%BC%EB%8F%84-%EB%AC%B8%EC%A0%9C%EB%9D%BC%EA%B5%AC%EC%9A%94</link>
			<description>&lt;p&gt;새 학기가 시작된 지 3주가 지났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학교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여념이 없을텐데요. 하지만 일부 아이들은 너무 빠른 성장으로 인해 오히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이 드는 일이 발생합니다. &lt;br /&gt;
&lt;BR&gt;
얼핏 생각하면 키가 작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에게는 너무 빨리 자라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의 고민이 ‘행복한 고민’으로 들릴 수도 있을 테지만,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lt;BR&gt;
&lt;BR&gt;
왜냐하면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소위 말하는 ‘성조숙증’을 앓고 있을 위험도 많기 때문입니다.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315798126.jpg&quot; width=&quot;302&quot; height=&quot;450&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톰 행크스 주연의 1989년 영화 '빅'. 여기서 톰 행크스는 신체적으로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리는 경험을 한다. 출처 : 20th Century Fox Presents&lt;/p&gt;&lt;/div&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성조숙증’이라구요? 그럼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다... 이런 말씀이신가요?&lt;/font&gt;&lt;/strong&gt; &lt;BR&gt;
&lt;BR&gt;
그렇습니다. ‘성조숙증’이란 말 그대로 사춘기가 지나치게 일찍 오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아직 정신연령은 초등학생인데 반해 신체는 성적인 행동이 가능할 정도로 성숙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lt;BR&gt;
&lt;BR&gt;
보통 우리나라의 경우 ‘성조숙증’은 남자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3~4학년인 약 9세 이전에 음모가 자라거나 여자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2~3학년인 8세 이전에 유방의 발육이 이루어지는 등 소위 말하는 2차 성징이 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lt;BR&gt;
&lt;BR&gt;
정상적으로 본다면 남자 아이의 경우 12세 경, 여자의 경우 10세 전후로 사춘기가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보다 2~3세 가량 일찍 2차 성징이 나타나면 성조숙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그럼 ‘성조숙증’에 걸린다는 것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는 뜻이군요.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의심해볼 수 있을까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성조숙증’에 걸린 아이들은 키가 빨리 자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우선 여아의 경우가 남아보다 3배가량 더 많기 때문에 여자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께서 좀 더 신경을 쓰실 필요가 있습니다. &lt;BR&gt;
&lt;BR&gt;
일단 초등학교 2~3학년 이하의 여아가 유방의 발달을 보이거나, 초등학교 3~4학년의 남아가 사춘기 변화를 보일때 우선 의심을 해보시고요. 이때의 자녀에게서 한달에 키가 1cm이상씩 자랄때나 자녀가 또래 아이들보다 2년 이상 월등하게 커보일때도 의심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lt;BR&gt;
&lt;BR&gt;
한편 자녀가 저체중 출생아로 태어났던 과거력이 있거나 부모나 친척들 중 성조숙증 경험자가 있을때에도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그렇다면 ‘성조숙증’에 걸리면 어떤 문제점들이 나타나는가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성조숙증’에 걸린 아이들은 키가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빨리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처음에는 아이들의 키가 잘 자라기 때문에 흐뭇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합니다. &lt;BR&gt;
&lt;BR&gt;
일반적으로 우리의 키는 1~2세 경에 제일 많이 자라고 사춘기를 거치면서 급성장을 하는 2단계의 성장과정을 밟게 되는데요. 그러나 사춘기가 끝나면 성장판이 닫히게 되므로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lt;BR&gt;
&lt;BR&gt;
‘성조숙증’에 걸린 아이들도 사춘기가 조기에 찾아오기 때문에 키는 빨리 자라지만 사춘기가 끝나면서 조기에 성장판이 닫히게 되고요.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본래 클 수 있는 최종 키보다 7~8cm이상 덜 자라게 되어 성장한 후의 키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작아지게 됩니다. &lt;BR&gt;
&lt;BR&gt;
조기에 사춘기를 경험하게 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다른 친구들과 신체적 성장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 가능성도 있고요. 자신의 신체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정신적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치료나 예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일반적으로 ‘성조숙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입니다. 대부분의 성조숙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80~90% 이상이지만, 뇌종양이나 뇌염 후유증, 난소 종양 등 여러 원인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겠고요. &lt;BR&gt;
&lt;BR&gt;
이후에 ‘성조숙증’의 원인이 밝혀지면 이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사춘기 발현을 억제해주는 약들을 투여하는데요. 보통은 사춘기 발현에 적당한 나이에 치료를 중단합니다.&lt;BR&gt;
&lt;BR&gt;
아이들에게도 상처가 되지 않게 잘 말씀해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성조숙증’이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하는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나 단지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일어나는 증상이라는 것을 잘 말씀해 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lt;BR&gt;
&lt;BR&gt;
‘성조숙증’에 대한 예방법은 딱히 없는데요. 그래도 비만이 성조숙증에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만을 피하는 생활습관을 어린 시절부터 갖게끔 도와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lt;/p&gt;&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font size=&quot;1&quot;&gt; 2008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50분경 원주 KBS 라디오 &amp;lt;안녕하십니까? 원주입니다.&amp;gt;에서 방송하던 &amp;lt;뉴스 속 건강이야기&amp;gt;를 매번 방송 시간관계상 모든 내용을 다 방송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글은 &amp;lt;뉴스 속 건강 이야기&amp;gt;를 더 많은 블로거들과 공유하기 위한 지난 &amp;nbsp;3월 10일자 방송 원고의 각색본입니다.&lt;/font&gt;&lt;/div&gt;&lt;BR&gt;
&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762067&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Thu, 19 Mar 2009 07:53:10 GMT</pubDate>
		</item>
		<item>
			<title>입학 앞둔 우리아이, 학교 가기 싫어하면 어떡하지?</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C%9E%85%ED%95%99-%EC%95%9E%EB%91%94-%EC%9A%B0%EB%A6%AC%EC%95%84%EC%9D%B4-%ED%95%99%EA%B5%90-%EA%B0%80%EA%B8%B0-%EC%8B%AB%EC%96%B4%ED%95%98%EB%A9%B4-%EC%96%B4%EB%96%A1%ED%95%98%EC%A7%80</link>
			<description>&lt;p&gt;많은 학교의 학생들이 이제 곧 3월부터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는데요. &lt;br /&gt;
&lt;BR&gt;
입학을 앞두고 있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설레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도 걱정일 것입니다. &lt;BR&gt;
&lt;BR&gt;
오늘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이 시기에 챙겨야 할 건강정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278075967.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28&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학교는 재미있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지만, 어린이는 어떤 상황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출처 : 여성신문&lt;/p&gt;&lt;/div&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이제 곧 입학시즌이네요. 입학이라고 하면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것일 텐데, 뭐니뭐니해도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것이 가장 환경 변화가 크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lt;/font&gt;&lt;/strong&gt; &lt;BR&gt;
&lt;BR&gt;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의 스트레스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큽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은 이 점에 주의를 하셔야 하는데요. &lt;BR&gt;
&lt;BR&gt;
스트레스는 어른에게만 생긴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른이 생각하기에는 아무 것도 아닌 일이 어린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거든요. 어린이는 어떤 상황이 익숙하지 않거나 두렵거나 고통스러울 때, 또는 자신이 없거나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스트레스를 느끼게 됩니다. &lt;BR&gt;
&lt;BR&gt;
심한 스트레스를 느낄 때, 어린이는 위축되고, 짜증내고, 불안해 하고, 배가 아프고,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을 받고요. 손톱을 물어뜯거나, 눈을 깜박거리는 틱이 나타나고, 무서운 꿈을 꾸고, 밤에 오줌을 싸기도 합니다. &lt;BR&gt;
&lt;BR&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strong&gt;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nbsp;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gt;생활하면서 모든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고 또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구나 모든 스트레스가 해로운 것만도 아니죠. 스트레스를 이겨냄으로써 어린이들은 더 많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큰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lt;BR&gt;
&lt;BR&gt;
지나친 스트레스가 자녀의 건강, 행동, 생각 그리고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나 않는지, 부모들은 주의해서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관심 갖고 들어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한 일은 칭찬해 주고, 실패를 했을 때는 비판보다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격려와 함께 필요하면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lt;BR&gt;
&lt;BR&gt;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상황을 대비하여 연습할 필요도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린이는 부모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연습함으로써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일기 쓰는 습관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루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겠죠.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37261212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50&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이곳은 한 소아작업치료실입니다. 어린이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느낄 때, 어린이는 위축되고, 짜증내고, 불안해하고, 배가 아프고,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심규상&lt;/p&gt;&lt;/div&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처음 입학해서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lt;/font&gt;&lt;/strong&gt; &lt;BR&gt;
&lt;BR&gt;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경우에 보이는 대표적 증상으로는 아침만 되면 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인데요. 취학기에 대략 5%의 아이들이 학교를 꺼려하거나 등교를 거부한다고 하니 적은 숫자가 아니죠? &lt;BR&gt;
&lt;BR&gt;
보통 5~7세의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다가, 큰 변화를 겪는 시기인 11~14세에 반복되는데, 이는 각각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시기와 맞는 것도 환경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나타내는 변수입니다. &lt;BR&gt;
&lt;BR&gt;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 싫어한다면 먼저 부모들이 해야 할 일은 아이들이 학교 가기를 싫어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lt;BR&gt;
&lt;BR&gt;
새롭게 사귄 친구중 거친 아이가 있는지, 새롭게 만난 선생님을 무서워 하는지, 고학년의 폭력 때문인지, 심지어 등교길에 있는 사나운 개 때문인지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를 안 것만으로도 아이의 등교를 싫어하는 문제의 대부분을 해소할 수 있거든요.&lt;BR&gt;
&lt;BR&gt;
한편 어렵겠지만 아이에게 학교에 가라고 다그칠 필요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집에 있도록 허락하는 것이 그의 문제나 두려움을 자극해서 그에게 어떤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amp;nbsp; 아이에게 법적으로 학교에 가는 것이 의무라고 말해도 잘못된 것이 아니니까 이런 방법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예방접종도 필요하다고 들었는데요?&lt;/font&gt;&lt;/strong&gt; &lt;BR&gt;
&lt;BR&gt;
홍역 예방접종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현재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 4-6세에 2차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홍역 백신이 들어있는 MMR 백신 접종은 백신 접종 후 항체 양성률이 12개월 접종 시 약 95%, 15개월 접종시 98%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예방접종해도 최소 3~5% 사이에서 홍역에 대한 면역 반응이 유도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lt;BR&gt;
&lt;BR&gt;
일차 백신 실패를 경험한 영유아들에게 홍역 백신을 이차 접종하면 90% 이상에서 면역 반응이 유도되기 때문에 1세 이후 2회 접종 스케줄에 따른 홍역에 대한 방어 면역 획득률은 99%를 넘게 됩니다. &lt;BR&gt;
&lt;BR&gt;
따라서, 15개월 이전에 MMR 1차 접종을 했더라도 4~6세에 추가 접종을 안했다면 입학전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하겠습니다. &lt;BR&gt;
&lt;font size=&quot;1&quot;&gt;&lt;/p&gt;&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font size=&quot;1&quot;&gt;2008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50분경 원주 KBS 라디오 &amp;lt;안녕하십니까? 원주입니다.&amp;gt;에서 방송하던 &amp;lt;뉴스 속 건강이야기&amp;gt;를 매번 방송 시간관계상 모든 내용을 다 방송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글은 &amp;lt;뉴스 속 건강 이야기&amp;gt;를 더 많은 블로거들과 공유하기 위한 지난 &amp;nbsp;2 월 10일자 방송 원고의 각색본입니다. &lt;/font&gt;&lt;/div&gt;&lt;/font&gt;&lt;BR&gt;
&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620215&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Thu, 26 Feb 2009 07:13:43 GMT</pubDate>
		</item>
		<item>
			<title>각막이식, 왜 매년 1%밖에 받을 수 없나?</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A%B0%81%EB%A7%89%EC%9D%B4%EC%8B%9D-%EC%99%9C-%EB%A7%A4%EB%85%84-1%EB%B0%96%EC%97%90-%EB%B0%9B%EC%9D%84-%EC%88%98-%EC%97%86%EB%82%98</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04549626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31&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지난 16일 저녁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을 찾은 가톨릭 신자들이 전시된 김 추기경의 생전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 : 오마이뉴스&lt;/p&gt;&lt;/div&gt;
&lt;BR&gt;
고 김수환 추기경이 각막을 기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각막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따르면, 평소 문의전화는 하루 30건 가량이었지만 고 김 추기경의 각막 기증 소식이 전해진 후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lt;BR&gt;
&lt;BR&gt;
추기경의 각막기증에 감동받은 유명 연예인들도 각막기증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도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 김수환 추기경의 솔선수범이 사회전반에 번져 각막이식 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lt;BR&gt;
&lt;BR&gt;
오늘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기리며 각막이식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 합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운명하시는 그 순간까지도 남을 위한 삶을 살다 가셨다니 다시 한 번 보는 이의 가슴을 숙연케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각막기증의 현실은 어떤가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현재 우리나라의 각막기증 상황을 보면 중증 시각장애인 10만 명 중 20%인 2만 명 정도가 각막이식으로 시력회복이 가능한 상황인데요.&lt;BR&gt;
&lt;BR&gt;
그렇지만 턱없이 부족한 각막 기증의 현실 때문에 한해 200명 정도밖에 시술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각막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각막을 외국에서 가져와야 할 정도이니까 정말 안타깝죠?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러면 각막기증이 이렇게 부족한 이유가 뭔가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우선 아직까지 개선되고 있지 않은 우리의 장기기증 문화를 첫 번째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장기기증을 약속하고도 사후에 이러한 약속이 잘 이행되지 않는데요. 이것은 장기기증에 대한 개인들의 단순 변심이라기 보다는 제도적인 문제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현재 장기이식에 관한 법은 ‘뇌사자의 장기를 이식하려면 전문의 2명 이상의 조사 및 의료인, 변호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뇌사판정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lt;BR&gt;
&lt;BR&gt;
뇌사자가 장기기증을 희망했더라도 유족의 동의가 필요하고, 뇌사자 기증의사는 분명치 않으나 가족이 원하는 경우에도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 형제 등의 유족 중 2명이 동의해야 합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생각보다 장기기증의 절차가 까다로운데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그러나 다행이도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 23일 뇌사자 유족에게 장기기증 거부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없애거나 뇌사판정위원회를 폐지하는 방안 등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lt;BR&gt;
&lt;BR&gt;
복지부가 24일부터 전문학회, 종교단체, 민간단체 등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계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이룬 뒤 오는 5월까지 최종 개선방안을 마련, 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그렇다면 각막 기증은 어떤 사람들이 할 수 있는가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각막 기증은 3세부터 80세까지 건강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있는 근시, 난시, 원시, 또는 색맹이라도 기증에는 문제가 없는데요. 심지어는 만성질환, 암으로 사망했을 때도 각막이 건강하고 투명하다면 기증할 수 있다고 하니 대단하죠? &lt;BR&gt;
&lt;BR&gt;
하지만 전신적으로 균이 퍼지는 패혈증이나, 각막까지 균이 퍼지는 에이즈와 같은 전염성 질환이 있거나 라식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한 경우는 각막기증을 할 수 없습니다. 한편 안구를 매매하는 행위는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법적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lt;BR&gt;
&lt;BR&gt;
한편 각막은 사후 6시간 이내에 빠르게 적출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시간을 놓쳐 각막이식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그럼 어떤 사람들이 각막이식을 받으면 시력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예전에는 각막이식을 해야 하는 원인으로 ‘외상’이 가장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생활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외상으로 인한 각막이식 환자들이 줄었습니다. &lt;BR&gt;
&lt;BR&gt;
하지만 최근 늘어나고 있는 경우는 각막확장 때문에 시력을 잃어버리는 경우인데요. 각막확장은 각막이 얇은 상태에서 무리한 라섹, 라식 등의 레이저 시술 때문에 얇아진 각막부위가 안압으로 인해 앞으로 확장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라섹이나 라식등의 수술을 받기 전에 충분히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lt;BR&gt;
&lt;BR&gt;
마지막은 원추각막의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원추각막이란 각막 중심부가 서서히 얇아져 앞쪽을 향해 돌출되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lt;BR&gt;
&lt;BR&gt;
한편 의료계에서는 눈을 자주 비비거나 잘못된 처방의 콘택트렌즈로 인한 안구외상 등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눈의 관리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lt;/p&gt;&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font size=&quot;1&quot;&gt;2008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50분경 원주 KBS 라디오 &amp;lt;안녕하십니까? 원주입니다.&amp;gt;에서 방송하던 &amp;lt;뉴스 속 건강이야기&amp;gt;를 매번 방송 시간관계상 모든 내용을 다 방송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글은 &amp;lt;뉴스 속 건강 이야기&amp;gt;를 더 많은 블로거들과 공유하기 위한 지난&amp;nbsp; 2월 24일자 방송 원고의 각색본입니다.&lt;/font&gt;&lt;/div&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613460&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Wed, 25 Feb 2009 07:13:42 GMT</pubDate>
		</item>
		<item>
			<title>당신 곁에도 사이코패스가 있다 II</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B%8B%B9%EC%8B%A0-%EA%B3%81%EC%97%90%EB%8F%84-%EC%82%AC%EC%9D%B4%EC%BD%94%ED%8C%A8%EC%8A%A4%EA%B0%80-%EC%9E%88%EB%8B%A4-II</link>
			<description>&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요즘 유행하는 사이코패스 테스트 중 이러한 내용이 있다. &lt;br /&gt;
&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&lt;BR&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집에 당신이 혼자 있는데 누군가 찾아왔다. 당신이 문을 열었더니 택배 배달원이었다. 그런데 그 택배 배달원이 칼을 들고 있었다. 당신은 어떻게 할까?&lt;/font&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xml:namespace&gt;&lt;o:p&gt;&lt;font size=&quot;2&quot;&gt;&lt;BR&gt;
&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자 이 물음에 대해 당신은 어떤 답을 할 것인가? &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font size=&quot;2&quot;&gt;&lt;br /&gt;
&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993366&quot;&gt;1. 문을 다시 닫는다. &lt;br /&gt;
&lt;/font&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993366&quot;&gt;2. 칼을 뺏어 찌른다.&lt;/font&gt; &lt;BR&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설명할 필요 없이 2번을 택한다면 사이코패스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다시 이 물음을 얼마 전 있었던 사건으로 옮겨보자.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font size=&quot;2&quot;&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041663984.jpg&quot; width=&quot;490&quot; height=&quot;327&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섶을 지고 불길로 뛰어든 경찰 (출처 : 오마이뉴스 권우성)&lt;/p&gt;&lt;/div&gt;
&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누군가가 건물 안에 들어있다. 당신은 건물을 차지해야 하는데, 건물에 있는 사람들을 밖으로 빼내기 위해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그 건물 안에는 시너와 같은 각종 인화성 물질이 가득하다.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993366&quot;&gt;1. 문을 다시 닫고 나온다.&lt;o:p&gt;&lt;/o:p&gt;&lt;/font&gt;&lt;/font&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993366&quot;&gt;2. 시너를 보고 불을 지른다.&lt;/font&gt;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어떤 선택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는 추가적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다시 한 번 사이코패스, 즉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자.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다음은 &lt;?xml:namespace&gt;&lt;st2:PersonName w:st=&quot;on&quot;&gt;&lt;?xml:namespace&gt;&lt;st1:sn w:st=&quot;on&quot;&gt;반&lt;/st1:sn&gt;&lt;st1:givenname w:st=&quot;on&quot;&gt;건호&lt;/st1:givenname&gt;&lt;/st2:personname&gt; 경희의대 정신과 교수의 말이다.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quot;이러한 이들의 &lt;font color=&quot;#d41a01&quot;&gt;공통된 특징 중 하나는 강한 자에게는 굽히고 약자에게 강하다&lt;/font&gt;는 것입니다. 단호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면 이러한 인격장애자들은 피해갑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이러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싫고, 좋고를 분명히 하고 폭행이나 폭력에 맞서는 태도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한 번 기를 꺾이고 약점을 잡히면 이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착취하려 합니다.&quot;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다시 예를 들어보자.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정부와 철거민, 정부와 방송사 노조, 거대 여당과 소수 야당, 거대 신문사와 군소 신문사, 대기업과 하청업체 등등 우리 사회에는 강자와 약자가 엄연히 존재한다.&lt;/font&gt; &lt;br /&gt;
&lt;BR&gt;
&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321017919.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715&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방송법 개정 등의 저지를 호소하기 위해 이춘근 MBC PD 등이 출연한 '패러디 포스터' (출처 : MBC 노조 홈페이지)&lt;/p&gt;&lt;/div&gt;&lt;/font&gt;&lt;/o:p&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지난 3일자 중앙일보에서는 '&lt;a href=&quot;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478680&quot;&gt;당신 곁에도 사이코패스가 있다&lt;/a&gt;'는 칼럼이 실렸다. 이 칼럼에서 사이코패스 감정을 받아봐야 할 대상으로 꼽은 사람들 중 '불법 파업을 벌이는 방송사 노조 간부들'도 있었다. 분명 같은 사건을 두고 중앙일보 기자가 바라보는 '사이코패스'의 대상이 다른 것은 나의 잘못된 판단일까?&lt;br /&gt;
&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건강한 사회라면 약육강식의 사회 분위기가 아닌 강자가 약자를 도와주고 약자가 강자를 존중할 줄 아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일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사이코패스는 중앙일보 기자의 말과 같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코패스'를 바라보는 대상은 너무나 다르다. &lt;br /&gt;
&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BR&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o:p&gt;&lt;/o:p&gt;&lt;/span&gt;&lt;/p&gt;
&lt;p class=&quot;MsoNormal&quot; style=&quot;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text-align: left; mso-layout-grid-align: none&quot; align=&quot;left&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quot;&gt;&lt;font size=&quot;2&quot;&gt;과연 누구의 진단 기준이 잘못 되었던 것일까..?&lt;o:p&gt;&lt;/o:p&gt;&lt;/font&gt;&lt;/span&gt;&lt;/p&gt;
&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486828&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기사 후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Thu, 05 Feb 2009 03:02:49 GMT</pubDate>
		</item>
		<item>
			<title>강추위, 건강 조심하세요!</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A%B0%95%EC%B6%94%EC%9C%84-%EA%B1%B4%EA%B0%95-%EC%A1%B0%EC%8B%AC%ED%95%98%EC%84%B8%EC%9A%94</link>
			<description>&lt;p&gt;최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한겨울 답게 아직 추위가 많이 남아있는데요. &lt;br /&gt;
&lt;BR&gt;
겨울철에는 기온이 떨어지면 어르신이나 환자가 있는 집에서는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에서 비교적 따뜻한 겨울 날씨가 지속되다가 갑자기 한파가 불어 닥치면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환자들이 타격을 많이 입게 됩니다. &lt;BR&gt;
&lt;BR&gt;
이렇게 한파가 심해지는 경우 특징적인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한파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02777698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18&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이번 설은 강추위와의 전쟁이 될 전망입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남소연&lt;/p&gt;&lt;/div&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겨울철 한파가 심해질 때 특징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 있다니 놀라운데요. 어떤 질병이죠?&lt;/font&gt;&lt;/strong&gt;&lt;BR&gt;
&lt;BR&gt;
겨울에는 다른 어느 계절보다 뇌졸중이나 골절 등 특징적인 질환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lt;BR&gt;
&lt;BR&gt;
겨울철 찬 공기는 기관지를 수축시켜 천식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급격한 온도 변화는 자율신경계 이상을 초래해 혈관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데요. 특히 새벽에 급격하게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몸의 적응력이 떨어진 노인들은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소위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이나 뇌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lt;BR&gt;
&lt;BR&gt;
그러므로 요즘같이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계속된다면 뇌졸중이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하는데요. 뇌졸중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면 뇌에 혈액공급이 잘 되지 않아 뇌세포가 죽어가면서 어지럼증과 두통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소위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이 추운 날에 비교적 많이 나타난다는 것인데,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lt;/font&gt;&lt;/strong&gt; &lt;BR&gt;
&lt;BR&gt;
한파는 우리 몸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이로 인해 혈압이 올라가면 평소 탄력을 잃고 좁아진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게 만드는데요.&lt;BR&gt;
&lt;BR&gt;
뇌졸중은 발생한 후 세 시간 안에 병원에 와야 치료가 가능하므로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한쪽 팔다리나 얼굴이 마비되는 등 뇌졸중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뇌졸중은 기온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당뇨병, 심장병 등이 있거나 비만인 사람, 흡연이나 과음을 자주 하는 사람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하겠고요. 특히 밤새 활동을 중단했다가 쌀쌀한 기온에 노출되는 오전은 하루 중 가장 주의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lt;BR&gt;
&lt;BR&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strong&gt;겨울철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것도 생각보다 많이 위험하다면서요?&lt;/strong&gt;&lt;/font&gt; &lt;BR&gt;
&lt;BR&gt;
그렇습니다. 겨울 한파의 영향과 폭설 등으로 주변 도로가 빙판길인 경우가 많은데요.&amp;nbsp; 그래서 그런지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노인들의 경우에는 빙판길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lt;BR&gt;
&lt;BR&gt;
국내 한 대학병원이 최근 5년 동안 고관절 골절환자 820명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이 여름철보다 46%나 많았고, 특히 여성 환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해 남성 환자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lt;BR&gt;
&lt;BR&gt;
이렇게 여성 골절 환자가 많은 이유는 골다공증이 남성보다 심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같은 정도의 부상을 당하더라도 뼈에 손상을 받는 경우가 더 많고 그 정도가 더 심각해지기 때문입니다. &lt;BR&gt;
&lt;BR&gt;
그러나 노인 골절이 위험한 것은 부러진 뼈가 잘 붙지 않는 것보다는 합병증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노인에게서 골절이 발생하면 장시간 누워 있어야 하기 때문에 폐렴과 욕창 같은 합병증이 증가하게 되고, 신체 활동을 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혈전이 발생하기 쉬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의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lt;BR&gt;
&lt;BR&gt;
그러므로 눈이 많이 올 때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는 등 겨울철 낙상을 미리 예방해야 하겠습니다. &lt;BR&gt;
&lt;BR&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strong&gt;아이들이 추운 겨울에는 기침을 오래하는 경우도 있는데, 감별해야 할 질환이 있다면서요?&lt;/strong&gt;&lt;/font&gt; &lt;BR&gt;
&lt;BR&gt;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기침을 오래 할 경우 감별해야 할 질환이 바로 소아 천식인데요. 소아 천식은 낮에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밤이나 새벽이 되면 발작적으로 기침을 하거나 호흡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밤에 기침을 하게 되면 감기로 오해하기 쉬우나, 감기약만 복용하면서 증상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는 경우 오히려 천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소아 천식은 날이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커질수록,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미세먼지가 많아질수록,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천식이 있으면 기관지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가 안으로 붓고 가래가 많아지며 기관지의 수축이 일어나는 경우 이로 인해 기관지가 매우 좁아지기 때문에 기침과 호흡곤란이 심해집니다. &lt;BR&gt;
&lt;BR&gt;
소아 천식은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하더라도 기관지의 만성 염증이 조절되지 않는 한 감기나 찬 공기에 의해 기도가 자극되면 언제라도 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소아의 천식 단계에 따른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감기로 치부하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lt;/p&gt;&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font size=&quot;1&quot;&gt;2008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50분경 원주 KBS 라디오 &amp;lt;안녕하십니까? 원주입니다.&amp;gt;에서 방송하던 &amp;lt;뉴스 속 건강이야기&amp;gt;를 매번 방송 시간관계상 모든 내용을 다 방송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글은 &amp;lt;뉴스 속 건강 이야기&amp;gt;를 더 많은 블로거들과 공유하기 위한 지난 1 월 20일자 방송 원고의 각색본입니다. 출처 : &lt;/font&gt;&lt;a class=&quot;newstitle&quot;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9108&amp;amp;PAGE_CD=N0550&quot;&gt;&lt;font size=&quot;1&quot;&gt;계속되는 강추위, 건강에 얼마나 안 좋나? &lt;/font&gt;&lt;/a&gt;&lt;/div&gt;&lt;BR&gt;
&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41855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Fri, 23 Jan 2009 05:22:31 GMT</pubDate>
		</item>
		<item>
			<title>서서 일하면 왜 골병 들까?</title>
			<link>http://blog.ohmynews.com/eomdy/entry/%EC%84%9C%EC%84%9C-%EC%9D%BC%ED%95%98%EB%A9%B4-%EC%99%9C-%EA%B3%A8%EB%B3%91-%EB%93%A4%EA%B9%8C</link>
			<description>&lt;p&gt;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을 가보면 대부분의 직원들이 항상 서서 웃는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합니다. 이런 장면은 매우 익숙한데요.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죠.&lt;br /&gt;
&lt;BR&gt;
왜냐하면 서서 웃는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하는 것이 곧 친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객들이 생각하는 친절의 이면에는 백화점에서 하루 최대 10시간 동안 서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각종 질병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이런 문제점을 익히 알고 있는 노조나 시민단체 등에서 지난해 7월 '서서 일하는 서비스 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국민캠페인단을 발족하고, 8월 노동부의 '서서 일하는 근로자 건강보호대책 발표' 등 여러 후속 조치가 나오면서 전국의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오래 서서 일하는 노동자들에 대해 의자가 배치되어서 변화의 바람이 불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변화가 없는 현실이 서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38783157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43&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한 백화점 매장의 모습. 백화점 직원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다. 출처 : 오마이뉴스 김시연&lt;/p&gt;&lt;/div&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각종 질병의 위험이 있다니 놀라운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질병들이 있는가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지난 2007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인권상황실태조사 연구용역으로 수행한 '유통업 여성비정규직 차별 및 노동권 실태조사'에 따르면 근육통 등의 근육질환은 74%에 육박하고, 무릎 및 관절질환은 65.9%, 우울증 등 정신스트레스는 65%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했는데요. 이밖에도 하루 8시간 이상 서 있는 여성 노동자들이 그렇지 않은 일반 사무직 여성 노동자에 비해 하지정맥류가 8배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무릎 및 관절질환이라던가 우울증과는 달리 하지정맥류라는 질환이 다른 질환보다 생소한데요. 어떤 질환이죠?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하지정맥류는 서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많이 볼 수 있는 특징적 질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lt;BR&gt;
&lt;BR&gt;
서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서는 다리에 푸른 힘줄이 돋아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피부에 푸르게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힘줄이 아니고 정맥인데요. 다리의 표재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거나 두드러진 현상을 하지정맥류라고 합니다. 상당수의 환자들은 별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으므로 그냥 방치해 두고 지내다가 아주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오게 되는 질환이죠. &lt;BR&gt;
&lt;BR&gt;
심장에서 나와 동맥을 통해 조직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정맥을 통해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류의 순환 중 정맥계에 이상이 생겼을 때 다리가 심하게 붇거나 표재동맥이 늘어나서 정맥류가 생기게 됩니다. &lt;BR&gt;
&lt;BR&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하지정맥류가 생기면 어떤 증상이 주로 나타나고, 인체에는 많이 해를 끼치나요?&lt;BR&gt;
&lt;BR&gt;
&lt;/font&gt;&lt;/strong&gt;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아프고, 발목이 붓고, 다리가 무겁고 피로한 경우가 많고, 밤에 쥐가 잘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혈액이 원활하게 통하지 않아서 그런 건데요. 한편 신경통이나 관절염 같은 증세를 호소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지만, 병원을 찾게 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미용상의 문제로 찾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lt;BR&gt;
&lt;BR&gt;
일반적으로 인체에는 크게 해가 되지 않지만, 장기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정맥류 내에서 피가 엉켜 혈전을 형성하고 모세혈관 벽 밖으로 빠져 나온 적혈구의 성분에 의해 피부가 검게 변색이 되고, 주변부의 피부염이 생기며,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상해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lt;BR&gt;
&lt;BR&gt;
일반적으로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적당한 운동과 휴식, 그리고 압박스타킹 착용 등의 보존적 치료 등으로 예방할 수 있지만, 다리에 푸르게 돋아난 정맥류가 있을 때에는 빠른 시간 내에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lt;BR&gt;
&lt;BR&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8538/1122379590.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395&quot; alt=&quot;&quot;/&gt;&lt;p class=&quot;cap1&quot; style=&quot;margin-top: 8px&quot;&gt;절반 이상이 허리 질환(58.4%), 산부인과 질환(52.7%)을 앓고 있었다. 혈관계 질환(하지정맥류·47.4%), 비뇨기과 질환(방광염 등·39.6%) 등으로 고통받는 경우도 많다. 출처 : 경향 닷컴&lt;/p&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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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strong&gt;서서 일하다 보면 무릎이 많이 시큰거리고 허리도 뻐근한데, 의학적으로 어떻게 문제가 생겨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건가요?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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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trong&gt;&lt;/font&gt;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는 지면과 수직인 상태로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체중의 약 60%를 홀로 지탱하고 있습니다. 또 서 있는 상태에서의 1㎏의 체중은 무릎에 3㎏의 부하를 주기 때문에 수 시간 동안 계속해서 서 있게 되면 허리근육과 다리 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서서 일하는 근로자가 척추·관절 관련 통증을 많이 앓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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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래 서있는 경우에는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의 작용 시간이 많아지다 보면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 연골의 마찰이 많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이 촉진되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은 오래 서있는 활동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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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휴식과 약물투여 및 물리요법 등으로 치료를 시작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외과적 수술도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절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lt;B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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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래 서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앉아서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오래 서서 일하면 걸릴 수 있는 여러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lt;/p&gt;&lt;BR&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font size=&quot;1&quot;&gt;2008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아침 8시 50분경 원주 KBS 라디오 &amp;lt;안녕하십니까? 원주입니다.&amp;gt;에서 방송하던 &amp;lt;뉴스 속 건강이야기&amp;gt;를 매번 방송 시간관계상 모든 내용을 다 방송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글은 &amp;lt;뉴스 속 건강 이야기&amp;gt;를 더 많은 블로거들과 공유하기 위한 지난 1 월 13일자 방송 원고의 각색본입니다. 출처 : &lt;/font&gt;&lt;a class=&quot;newstitle&quot;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6678&amp;amp;PAGE_CD=N0550&quot;&gt;&lt;font size=&quot;1&quot;&gt;서서 일하는 노동자, 하지정맥류 발생 8배 높아 &lt;/font&gt;&lt;/a&gt;&lt;/div&gt;&lt;BR&gt;
&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36385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뉴스 속 건강이야기</category>
			<author>eomdy (엄두영)</author>
			<pubDate>Wed, 14 Jan 2009 02:48: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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