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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Planet Size Brain</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7 Nov 2009 06:59:40 GMT</pubDate>
		<item>
			<title>반사경만 30미터.. '10억달러 망원경' TMT</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214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450px&quot;src=&quot;http://www.tmt.org/graphics/gallery/high-res/primary-mirror2.jpg&quot;&gt;&lt;/div&gt;&lt;BR&gt;
&lt;BR&gt;
반사경의 크기로 보나 제작비로 보나 인류 최대의 망원경이 될 &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www.tmt.org/&quot;&gt;TMT&lt;/a&gt;. 30미터짜리 반사경은 지금까지 유례가 없어 망원경의 이름도 'Thirty Meter Telescope'입니다. &lt;BR&gt;
&lt;BR&gt;
하와이 마우나 케아산 정상에 설치되며 2018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작비가 무려 10억달러에 육박하는 TMT는 지금까지 최대 크기를 자랑하던 'KECK'보다 반사경이 3배 크고, 해상도는 허블 우주망원경보다 12배나 높습니다. &lt;BR&gt;
&lt;BR&gt;
다시 말해 우주 끝까지 들여다보는 망원경이란 뜻이지요. 우주의 끝을 들여다본다 함은 곧 천지창조의 순간까지 거슬러 간다는 말이니까, 인류는 우주 탄생의 비밀에 더욱 근접하는 셈입니다. &lt;BR&gt;
&lt;BR&gt;
물론 이 망원경이 정말로 우주 끝을 보여줄 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마치 무지개처럼 그 뒤에 또 무엇이 있을지 모르니까.. 그러면 더 큰 망원경을 지어야겠지요. 그래서 벌써 50미터, 심지어 100미터짜리 반사경을 지닌 망원경에 대한 제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지상에 설치된 망원경은 대기의 기상변화로 빛이 굴절되어 왜곡된 화상을 잡게됩니다. 극도로 정밀한 화상을 처리해야하는 만큼 이것은 큰 문제지요. 허블우주망원경은 바로 이런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우주로 쏘아올린 것입니다. &lt;BR&gt;
&lt;BR&gt;
TMT는 대기중에 레이저광선을 쏘아 날씨에 따른 빛의 굴절과 왜곡을 측정한 뒤, 자동으로 이를 교정하는 컴퓨터 보정 시스템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기술적 난제가 해결됐다면 이제 관건은 제작비뿐이로군요.  &lt;BR&gt;
&lt;BR&gt;
100미터짜리 반사경이 나온다면 인류는 정말 천지창조의 비밀을 해독할 수 있을까요? 창조주의 존재를 입증할 망원경인데 전 세계 기독교 신도들이 헌금을 낼 만한 프로젝트로 보이는군요. &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450px&quot;src=&quot;http://www.tmt.org/graphics/gallery/high-res/TMT-2009-Rev3.jpg&quot;&gt;&lt;/div&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450px&quot;src=&quot;http://www.tmt.org/graphics/gallery/high-res/TMT-5.jpg&quot;&gt;&lt;/div&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COOL HUNTING</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Tue, 17 Nov 2009 03:58:53 GMT</pubDate>
		</item>
		<item>
			<title>2012: 아서 클라크에게 크게 빚진 할리우드</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2085</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aceshowbiz.com/images/news/00021385.jpg&quot;&gt;&lt;/div&gt;&lt;BR&gt;
&lt;BR&gt;
1967년, 일단의 과학자들이 지구 깊은 곳에서 '뉴트리노(중성자)' 이상반응을 포착합니다. 몇 차례 관측 끝에 태양의 이상활동이 원인으로 지목되지요. 이윽고 약 1700년 후 태양이 대폭발해 초신성이 되고 이에 따라 인류도 멸종할 것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lt;BR&gt;
&lt;BR&gt;
아서 클라크의 소설 &quot;The Songs of Distant Earth&quot;의 줄거리지요. 영화를 보셨다면 알겠지만 '2012'가 바로 이렇게 시작합니다. 영화에서는 뉴트리노 이상현상이 2009년에야 발견되고 3년 후 지구가 멸망하지만, 아서 클라크의 원작에서는 인류멸종에 대비할 약 1700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lt;BR&gt;
&lt;BR&gt;
인류는 곧 지구차원의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60억 인구를 서서히 줄이는 장기간의 산아제안 정책에 들어갑니다. 1700여년간 사람들이 자연사하고 신생아 수는 억제하면서 약 1백만명 정도로 인구를 조절하는 것이지요. 왜? 인류가 다른 행성으로 탈출할 초대형 우주선 마젤란을 건조했는데 최대 1백만명의 승객만 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lt;BR&gt;
&lt;BR&gt;
별도로 구성된 문화유산 전승위원회는 찬란한 인류의 문화유산 중 무엇을 골라 우주선에 실을지 결정합니다. 모두 영화 '2012'에 두루 채택된 설정이지요. &lt;BR&gt;
&lt;BR&gt;
2012에서는 돈과 권력을 가진 일부의 엘리트만 방주에 탑승할 티켓을 거머쥐고 이런 사실 역시 1급 기밀에 부쳐지지만, 아서 클라크는 임박한 인류의 멸종을 어떻게 미디어를 통해 알릴지도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lt;BR&gt;
&lt;BR&gt;
꼭 영화가 아니라도 인류멸망이 실제로 다가온다면 십중팔구 아서 클라크가 제시한 시나리오대로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lt;BR&gt;
&lt;BR&gt;
직접 제작에도 참여한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을 제외해도 할리우드 SF 영화는 아서 클라크의 상상력에 크게 빚지고 있습니다. '딥 임팩트'와 '아마겟돈'은 'The Hammer of God'을 그대로 베끼다시피 했지요.&lt;BR&gt;
&lt;BR&gt;
최근 리메이크 버전이 ABC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V' 역시 아서 클라크의 '유년의 종말'에서 제시된 설정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다만 원작에서는 외계인이 시공간을 초월한 슈퍼휴먼으로 인류를 진화시킨다는 고매한 로드맵을 실행하지만, V는 단지 외계인이 인류를 이용하고 버린다는 설정이지요.&lt;BR&gt;
&lt;BR&gt;
비록 SF소설이지만 아서 클라크처럼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애를 쓴 작가가 없다는 점에서, 그럴 듯하고 있을 법한 세계를 묘사해야 할 할리우드에게 아서 클라크는 세상을 떠난 뒤에도 여전히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lt;BR&gt;
&lt;BR&gt;
'내 눈에 콩깍지'(*예, 이 영화도 어쩌다 보았군요)가 끼었는지 요즘 시원찮은 영화만 연이어 봤는데 오랜 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한 편 본 듯 합니다. 하여간 한국영화는 감히 특수효과로 할리우드와 맞장 뜰 생각은 일찌감치 포기하는것이 좋겠습니다. '2012'의 특수효과에는 총 250대의 서버가 동원되어 1페타바이트 이상의 CG 데이터를 가공했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The Songs of Distant Earth'에서 지구는 3620년에 멸망합니다. &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rc=&quot;http://thetwocentscorp.files.wordpress.com/2009/08/abc-v.jpg&quot;&gt;&lt;/div&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FILM REVIEW</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Fri, 13 Nov 2009 13:16:24 GMT</pubDate>
		</item>
		<item>
			<title>장갑차 MRAP: 아프간서 무사귀환하려면..</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2015</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550px;height:450px&quot;src=&quot;http://www.usnews.com/dbimages/master/2224/GR_PR_071112mrap.png&quot;&gt;&lt;/div&gt;&lt;BR&gt;
&lt;BR&gt;
미국 역시 구소련처럼 아프가니스탄이란 늪에서 헤어나올수 없을 것이라는 비관적 예측이 많지만, 그건 두고 볼 일이지요. 객관적 사실과 희망사항을 뒤섞으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lt;BR&gt;
&lt;BR&gt;
현대전은 여론전인데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승리하려면 자국민의 지지를 받아야합니다. 그러려면 전사자 수를 최소화해야지요. 하지만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그간 수천여명의 미군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래서야 전쟁에서 승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lt;BR&gt;
&lt;BR&gt;
그간 사망자가 많았던 이유가 탈레반 비정규전의 핵심 전술인 'IED(급조폭발물)'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기 때문입니다. 미군이 애용하는 험비는 IED 공격에 전파되기 일쑤여서 병사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lt;BR&gt;
&lt;BR&gt;
그래서 당장의 전투에서 전사자를 줄일 대안을 내놓으라는 야전의 요구가 빗발쳤지만 미국방부는 한가하게 미래의 전쟁이나 연구하고 있었지요.&lt;BR&gt;
&lt;BR&gt;
이번 미국방부의 예산개혁에서 F-22 랩터 구매대수가 대폭 축소된 것은, 언제 올지 모를 미래의 전쟁보다 현재의 전쟁에 치중한다는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의 주장이 의회와 행정부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lt;BR&gt;
&lt;BR&gt;
게이츠 장관의 국방예산 개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가 바로 이라크와 아프간에 1만3천대 이상의 MRAP을 보급한 것입니다. 병사보호용 장갑차인 MRAP 덕에 아프간에서만 올해 325건의 IED공격이 있었지만 전사자는 5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MRAP은 매우 튼튼한 장갑을 채택해 어지간한 지뢰공격에도 끄떡없다는군요.&lt;BR&gt;
&lt;BR&gt;
아프간에 파병될 한국군 역시 미군에 요청해 MRAP을 공급받거나 아니면 이에 버금가는 장갑차가 필요할 듯 합니다. 전사장병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면 국내 여론이 어찌될지 예측불가지요.&lt;BR&gt;
&lt;BR&gt;
MRAP과 더불어 미군이 아프간에서 전사자를 줄일 수 있을 핵심장비 또 하나가 오늘 배치되었습니다.  바로 V-22 오스프리 수직이착륙기입니다. 비행기와 헬리콥터의 장점만 결합한 이 비행기는 마치 아프간 전쟁을 위해 개발된 듯 안성마춤이라고 하는군요.&lt;BR&gt;
&lt;BR&gt;
전투병 수십여명을 싣고 수백여Km를 날아간 뒤 야전에 도착하면 헬리콥터처럼 이착륙 할 수 있어 아프간의 게릴라전에 최적의 장비라고 합니다. 구소련때와 비교하면 이런 새로운 장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미국의 아프간 전쟁이 어찌 결론이 날지는 두고 볼 일이지요. &lt;BR&gt;
&lt;BR&gt;
최근에는 아프간의 반미정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접근해 현지인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는 소식도 있어서 말입니다. &quot;미국은 석유때문에 아프간에 왔다&quot;는 주장에 &quot;맞다, 하지만 석유를 개발해 수출하면 아프간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quot;라는 식으로 대응한다는군요. &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550px;height:400px&quot;src=&quot;http://www.modell4you.at/shop/images/V-22%20Osprey48.jpg&quot;&gt;&lt;/div&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MEMOSPHERE</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Tue, 10 Nov 2009 02:30:43 GMT</pubDate>
		</item>
		<item>
			<title>제주에 비가 오면 우린 한라산에 오른다</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1983</link>
			<description>예상했던대로 장관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수십Km의 운무가 제주도 남쪽 해안을 휘감고 있었습니다. 한라산과 태평양을 두루 감상하는데는 중산간만한 곳이 없지요. 산록도로에서 북으로 난 샛길로 들어섰다 새로 조성된 호젓한 생태숲을 운 좋게 발견했습니다. 제주도에 모처럼 왔는데 비가 온다면 한라산 중산간을 찾으세요. &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50px&quot;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30F54244AF6B9045211E2&quot;&gt;&lt;/div&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50px&quot;src=&quot;http://cfile10.uf.tistory.com/image/19282A034AFBFB197D4A9E&quot;&gt;&lt;/div&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50px&quot;src=&quot;http://cfile25.uf.tistory.com/image/190F54244AF6B90B54AF77&quot;&gt;&lt;/div&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50px&quot;src=&quot;http://cfile9.uf.tistory.com/image/143A0E284AF6BA2D8DF7A4&quot;&gt;&lt;/div&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220px&quot;src=&quot;http://cfile28.uf.tistory.com/image/1438F6014AFBFBB4577ECD&quot;&gt;&lt;/div&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50px&quot;src=&quot;http://cfile8.uf.tistory.com/image/130F54244AF6B9175879E6&quot;&gt;&lt;/div&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DISPATCH FROM JEJU</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Sun, 08 Nov 2009 12:46:47 GMT</pubDate>
		</item>
		<item>
			<title>늦가을의 석양: 제주를 떠날 수 없는 이유</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1964</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50px&quot;src=&quot;http://cfile7.uf.tistory.com/image/193007154AF57D74BD003C&quot;&gt;&lt;/div&gt;&lt;BR&gt;
&lt;BR&gt;
1135번과 1115번 지방도 교차로에서 잡은 제주의 숨막히는 석양. 멀리 비양도가 있지만 이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군요. 이런 풍경이 사진작가 김영갑씨를 수십년간 제주에 잡아둔 것 같습니다. 영원히 머물고 싶은 섬입니다, 제주는.. &lt;BR&gt;
&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00px&quot;src=&quot;http://cfile10.uf.tistory.com/image/183007154AF57D7EBF3634&quot;&gt;&lt;/div&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00px&quot;src=&quot;http://cfile5.uf.tistory.com/image/133007154AF57D7ABE4E77&quot;&gt;&lt;/div&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70px&quot;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15EBF284AF58173277085&quot;&gt;&lt;/div&gt;&lt;BR&gt;
&lt;BR&gt;
감귤나무에서 직접 따 먹어보기 전에는 어디 가서 감귤 먹었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350px&quot;src=&quot;http://www.wired.com/images_blogs/wiredscience/2009/11/islands_2a.jpg&quot;&gt;&lt;/div&gt;&lt;BR&gt;
&lt;BR&gt;
섬이야기 하나 더. 섬 속의 섬 러시아의 오네코탄 섬(Onekotan Island)입니다. 화산이 이중 폭발하면서 섬의 칼데라 호수 중앙에 또 하나의 섬이 생겼습니다. 쿠릴열도 북단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독특한 섬입니다.&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200px&quot;src=&quot;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c/c4/Onekotan-Kurile-Islands.jpg&quot;&gt;&lt;/div&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DISPATCH FROM JEJU</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Sat, 07 Nov 2009 14:13:04 GMT</pubDate>
		</item>
		<item>
			<title>&quot;고마와요.. 한국의 맛집 블로거 여러분&quot;</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1946</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rc=&quot;http://blogimg.ohmynews.com/attach/1661/1139041897.jpg&quot;&gt;&lt;BR&gt;
&lt;BR&gt;
&lt;font color=green&gt;포스팅 하느라 고생 많이 했던 도쿄의 데판야끼 전문점 &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58417&quot;&gt;'우카이 테이'&lt;/a&gt;&lt;/font&gt;&lt;/div&gt;&lt;BR&gt;
&lt;BR&gt;
&lt;b&gt;영화, 음반, 책, 공연, 식당의 공통점은?&lt;/b&gt; &lt;BR&gt;
&lt;BR&gt;
돈 내고 직접 체험해 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특히나 음식이 더욱 그렇습니다. 간판만 훓어보고 그 식당의 내공을 짐작해내는 눈썰미를 갖추지 못한 대다수 범인들은, 먹어보고 나서야 음식의 진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lt;BR&gt;
&lt;BR&gt;
문제는 먹어보았다면 이미 돈을 내야하고 귀중한 한끼의 식사를 망쳐도 어쩔수 없다는 것이지요. &lt;BR&gt;
&lt;BR&gt;
맛집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소중한 것이 이래서입니다. 체험을 해야만 진가를 알 수 있는 것이라면 그 분야의 고수가 대신 전해주는 평가야말로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lt;BR&gt;
&lt;BR&gt;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에는 신문-방송의 맛집 기사들이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51819&quot;&gt;'왜 예전의 맛집들은 신문사 주변에만 있을까?'&lt;/a&gt; 라는 포스팅에서도 지적했듯이 아무래도 기자의 지리적, 개인적인 편향이 개입될 수 밖에 없고 심한 경우에는 촌지 찔러주고 얻어낸 억지기사도 많았습니다. &lt;BR&gt;
&lt;BR&gt;
그래서 &quot;MBC, KBS, SBS에 한번도 나오지 않은 집&quot;이라는 허를 찌르는 문구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 않나요? &lt;BR&gt;
&lt;BR&gt;
사 봐야 자동차고, 체험해 봐야 음식인 경우처럼 믿을만한 제품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는 시장을 '레몬 마켓'이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중고차시장이지요. 이런 시장에서 실제로 체험해 본 일반 소비자가 전해주는 상품평처럼 유용한 것도 없습니다.&lt;BR&gt;
&lt;BR&gt;
평가비용을 받고 음식평을 써준다는 일부 블로거도 있다지만, 그래도 대다수의 맛집 블로거들은 보상도 없이 스스로 식도락의 즐거움에 빠져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고마울 따름이지요.&lt;BR&gt;
&lt;BR&gt;
제가 즐겨찾는 &lt;b&gt;&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blog.naver.com/pat2bach&quot;&gt;'팻2바하'&lt;/a&gt;&lt;/b&gt;님이나 &lt;b&gt;&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blog.naver.com/paperchan&quot;&gt;'레이니'&lt;/a&gt;&lt;/b&gt;님은 그 무거운 DSLR 카메라로 음식 하나 하나를 사진으로 담는데, 맛있는 것은 당장 먹기 바쁜 저로서는 도저히 사진 찍으며 음식을 즐길 여력이 없더군요. 그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lt;BR&gt;
&lt;BR&gt;
맛집 블로거 여러분들은 레몬마켓 타파의 최일선에 나선 전사라고나 할까요? 물론 그분들은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겠지만 말입니다..  ;-)&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WINE &amp; DINE</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Fri, 06 Nov 2009 07:27:26 GMT</pubDate>
		</item>
		<item>
			<title>신기의 가창력, 아담 램버트의 영화 '2012' 주제가</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1918</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objec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40&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2c8ucxq-iBA&amp;hl=ko&amp;fs=1&amp;&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2c8ucxq-iBA&amp;hl=ko&amp;fs=1&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560&quot; height=&quot;340&quot;&gt;&lt;/embed&gt;&lt;/object&gt;&lt;/div&gt;
&lt;BR&gt;
&lt;BR&gt;
근래 이 정도의 가창력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www.apple.com/trailers/sony_pictures/2012/hd/&quot;&gt;뮤직비디오(*HD 버전 강추)&lt;/a&gt;를 보다 엄청난 발성에 깜짝 놀랐네요. 곧 개봉할 영화 '2012'의 주제가 'Time for Miracles'를 부른 아담 램버트입니다. 지난 5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에서 2위를 차지했는데 방송이 진행되던 중 웬 남자와 키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동성애 논란이 일었지요. 결국 램버트 자신이 숨길게 없다며 최근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lt;BR&gt;
&lt;BR&gt;
아담 램버트는 11월23일 데뷔 앨범 &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For_Your_Entertainment_(album)&quot;&gt;For Your Entertainment&lt;/a&gt;를 발표한다는군요. 이 앨범에는 'Time for Miracles'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lt;BR&gt;
&lt;BR&gt;
영화 '2012'는 '21세기판 노아의 방주'라고 할까요? 홍수 설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승되어 오던 것이지만 인류의 DNA를 이어갈 일부가 간택되어 후일을 기약한다는 스토리는 성경에서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동서양의 재난을 두루 보여주지만 핵심 정서는 역시 기독교라는 것이지요.&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500px;height:500px&quot;src=&quot;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0/0c/Adam_Lambert_-_For_Your_Entertainment_-_2009.jpg/600px-Adam_Lambert_-_For_Your_Entertainment_-_2009.jpg&quot;&gt;&lt;/div&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COOL HUNTING</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Thu, 05 Nov 2009 01:46:53 GMT</pubDate>
		</item>
		<item>
			<title>첫눈 내린 한라산.. 제주를 제대로 즐기려면</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1877</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px;height;250px&quot;src=&quot;http://cfile29.uf.tistory.com/image/190204104AEF91B04A4E9A&quot;&gt;&lt;/div&gt;&lt;BR&gt;
&lt;BR&gt;
원래 첫눈 사진은 눈이 다 내리고 난 후 해가 쨍 났을때 찍으면 가장 멋지게 나오지요. 바로 오늘 아침 같은 날 말입니다. &lt;BR&gt;
&lt;BR&gt;
한라산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이틀간 차가운 비바람이 제주를 휩쓸고 가더니 백록담과 영실, 그리고 인근의 오름들이 두루 눈에 덮혔군요. 지난해보다 16일, 평년보다 3일 먼저 제주의 첫눈을 보는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눈이 멋지려면 대기 중에 수분이 풍부해야 하고, 지나가는 눈바람을 잡아세울 높은 산이 필요합니다. 지중해 연안의 프랑스 알프스와 제주도의 한라산 같은 곳이 바로 이런 곳이지요. 전생에 덕을 쌓았는지 프랑스와 제주도 두 곳 모두에서 첫눈을 보는 행운을 누리고 있습니다. &lt;BR&gt;
&lt;BR&gt;
저같은 스키광은 한라산 인근에 멋진 스키장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공상에 빠지고는 합니다. 드넓은 한라산의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설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마도 한국에서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며 활강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 한라산 아닐까 싶습니다. &lt;BR&gt;
&lt;BR&gt;
제주를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한달은 필요한다는 생각입니다. 1년의 모든 휴가를 다 모아 제주도에 내려오는 것이지요. 펜션 등을 임대하면 월 50~100만원 내외에 제주에 머물 수 있습니다. 물론 차는 배에 싣고 와야겠지요. 그래도 제주도의 깊은 속을 다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바로 프랑스와 스페인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는 방식입니다.&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DISPATCH FROM JEJU</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Tue, 03 Nov 2009 02:29:55 GMT</pubDate>
		</item>
		<item>
			<title>제주도 패러글라이더들의 명소 '금 오름'</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1810</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height:350&quot;src=&quot;http://cfile28.uf.tistory.com/image/1166D41C4AE9973178387E&quot;&gt;&lt;/div&gt;&lt;BR&gt;
제주도 서부의 '금 오름'에 올랐습니다. 이곳은 패러글라이더들의 명소지요. 정상까지 찻길이 나있어 무거운 장비도 쉽게 실어올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패러글라이더 2명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다음은 금오름 소개글.&lt;BR&gt;
&lt;BR&gt;
&lt;font color=green&gt;▣ 금오름(거문오름)&lt;BR&gt;
 &lt;BR&gt;
해발 427.5m, 높이 178m, 둘레 2,861m, 면적 61만 3966㎡, 분화구 바깥둘레 1,200m로, 제주도 서부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이다.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검·감·곰·금 등은 신(神)이라는 의미를 가진 곰과 뜻이 서로 통하기 때문에 금오름은 신을 의미하는 오름으로 예로부터 신성시되어 왔다. 한자로는 금을악(琴乙岳, 金乙岳)·흑악(黑岳)·금악(今岳, 琴岳) 등 다양하게 표기한다.&lt;BR&gt;
 &lt;BR&gt;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산정부에 깊이 52m의 원형 분화구와 금악담(今岳潭)이라는 산정화구호가 있는 신기(新期) 기생화산체이다. 화구는 남북으로 긴 타원형을 이루어 구상화산(호마테)으로 분류된다. 가운데가 움푹 팬 화구는 오름 전체 면적에 비해 높이가 낮고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수량이 적다. 보는 방향에 따라 달리 보여 남쪽이나 북쪽에서 보면 원뿔형, 동쪽이나 서쪽에서 보면 사다리꼴로 보인다. 화구 안 사면에는 보리수나무, 윷노리나무 등이 드문드문 자라고 있고 오름 전체가 초지로 덮여 솔나물·개망초·엉겅퀴 등 초지식물이 자란다. 북사면을 제외한 각 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다. &lt;BR&gt;
&lt;BR&gt;
오름의 남쪽 정상의 KBS중계소까지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 있어 편하게 오를 수 있다.&lt;/font&gt;&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height:350&quot;src=&quot;http://cfile2.uf.tistory.com/image/207FBB1F4AED7AC97F3B36&quot;&gt;&lt;/div&gt; &lt;BR&gt;
정상에서 본 서부해안. '바다위의 오름' 비양도가 흐릿하게 보입니다. 요즘 해상 케이블카 설치 논란으로 뜨겁지요.&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height:350&quot;src=&quot;http://cfile23.uf.tistory.com/image/1566D41C4AE997367A191A&quot;&gt;&lt;/div&gt;&lt;BR&gt;
금 오름 정상의 움푹 패인 분화구. 오름도 역시 화산임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멀리 능선 위에 제가 타고 온 차 보이나요? &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600;height:350&quot;src=&quot;http://cfile26.uf.tistory.com/image/1766D41C4AE997377B6B24&quot;&gt;&lt;/div&gt;&lt;BR&gt;
안테나 타워 인근까지 차 한대가 겨우 오를 수 있는 길이 닦여 있습니다. 타워 인근에서 활강점프를 하는 듯..&lt;BR&gt;
&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frame width=&quot;600&quot; height=&quot;350&quot; frameborder=&quot;0&quot; scrolling=&quot;no&quot; marginheight=&quot;0&quot; marginwidth=&quot;0&quot; src=&quot;http://maps.google.com/maps?hl=en&amp;amp;ie=UTF8&amp;amp;t=h&amp;amp;ll=33.355373,126.305094&amp;amp;spn=0.012546,0.025749&amp;amp;z=15&amp;amp;output=embed&quot;&gt;&lt;/iframe&gt;&lt;br /&gt;&lt;small&gt;&lt;a href=&quot;http://maps.google.com/maps?hl=en&amp;amp;ie=UTF8&amp;amp;t=h&amp;amp;ll=33.355373,126.305094&amp;amp;spn=0.012546,0.025749&amp;amp;z=15&amp;amp;source=embed&quot; style=&quot;color:#0000FF;text-align:left&quot;&gt;View Larger Map&lt;/a&gt;&lt;/small&gt;&lt;/div&gt;&lt;br /&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DISPATCH FROM JEJU</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Thu, 29 Oct 2009 13:33:50 GMT</pubDate>
		</item>
		<item>
			<title>'와이어드'에 대서특필된 미네르바 사건</title>
			<link>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61802</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tyle=&quot;width:550;height:400&quot;src=&quot;http://www.wired.com/magazine/wp-content/images/17-11/mf_minerva_f.jpg&quot;&gt;&lt;/div&gt;&lt;BR&gt;
&lt;BR&gt;
박대성씨, 일명 미네르바 사건이 즐겨보는 IT 잡지 &lt;와이어드&gt;에 &lt;b&gt;&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www.wired.com/magazine/2009/10/mf_minerva&quot;&gt;대서특필&lt;/a&gt;&lt;/b&gt;되었군요. 이 잡지가 시중에 유통된지도 벌써 꽤 되었는데 국내언론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네요. 지금 온라인 기사를 읽고있습니다만... 다 읽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lt;BR&gt;
&lt;BR&gt;
얼마전 '국경없는 기자단'의 언론자유 최하위 평가에 이어, 이명박 정권은 이제 세계 IT 커뮤니티에서도 확실한 독재정권으로 낙인찍히겠습니다. 아래 기사의 요지 몇줄입니다. 아무래도 직접 읽는 것만 못하겠지요? &lt;BR&gt;
&lt;BR&gt;
&lt;BR&gt;
&lt;font color=navy&gt;1.금융전문가들은 시장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다. 권위를 잃을까 두려워하기 때문. 이들은 대체로 파국이 임박해서야 뒷북 논평을 늘어놓게 마련이다.&lt;BR&gt;
&lt;BR&gt;
2.익명 포스팅은 자신의 신원을 숨길수 있어 좀더 솔직하고 과감하게 위험을 예견하도록 만든다. 권위의 아우라를 적당히 꾸며낼 수 있다는 것도 익명의 장점이자 단점.&lt;BR&gt;
&lt;BR&gt;
3.한국정부는 미네르바가 허위사실을 공표해 국가경제에 2조원이 넘는 손실을 끼쳤다고 주장하나, 미네르바는 자신의 주장을 진실로 믿었기에 허위사실 유포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lt;/font&gt;&lt;BR&gt;
&lt;BR&gt;
&lt;BR&gt;
*이 기사를 쓴  &lt;a target=&quot;_blank&quot;href=&quot;http://www.mattathiasschwartz.com/&quot;&gt;Mattathias Schwartz&lt;/a&gt;는 다른 취재를 위해 곧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군요.&lt;BR&gt;
&lt;BR&gt;
&lt;font color=green&gt;Hello Jean K. Min,&lt;BR&gt;
&lt;BR&gt;
Thanks for writing. I'm so glad that you enjoyed the story. I'll be sure to check out your writing on these issues. Hopefully I'll be able to come back to Seoul at some point and do some more reporting on Korea.&lt;BR&gt;
&lt;BR&gt;
Best, Matt&lt;/font&gt;&lt;BR&gt;&lt;div style='clear: both;'&gt;&lt;/div&gt;</description>
			<category>Planet Size Brain</category>
			<author>jean (PSB)</author>
			<pubDate>Thu, 29 Oct 2009 03:44:50 GMT</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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